안녕하세요. 숙제도 안내면서 숙제방 열고 있는 맘을모아 입니다.. 쿄쿄쿄.. -,-;
이번주 기말고사와 겹치면서 더 손놓게 되는 SP, 밀린 것 쫒아가려면 큰일 났어요~^^;
은교는 2학년이고, 매일 피아노를 가고 월수금 수영 한시간 합니다.
그런데!도 시간이 없어요~ ㅜㅜ
숙제하고 매일하는 문제집 서너장 풀고 영어 듣기하면 항상 9시 반이예요~
영어듣기를 놓치지 않으려고 신경쓰다보니, 엄한 SP에서 빵꾸~가 나네요~ㅋㅋ
수학도 한참 기초를 닦는 중이니(2학년때까진 계속 새로운 단원이예요~) 문제집 달랑 두 장 푸는 거 놓칠 수도 없고.. 사이사이 동생들과 노는 걸 말리자니 안쓰럽고..
사실 시간이 없는 건 아니지요~^^; 학교 다녀와서 학원갔다오는 사이사이 비는 시간이 있어요. 한 20 -30분 정도씩. 제 입장에서는 그 시간 알뜰히 사용해줬으면 좋겠지만,, 아이들이 제맘같지 않더라구요~ 잠깐 멍하니 있고 싶어하고 학원 안간다~ 공부 안한다~ 반항의 시간도 가져보고..^^;
타이트한 스케줄을 짜볼까?하다가도, 아직 어린데 너무 가혹해~하면서 제 속만 쥐어뜯습니다..^^
시간관리, 점점 더 절실해지는 말이예요~^^
우리 SP방은 아직 미취학인 아가들도 많이 보여, 잘 모르실꺼라 믿고 신세한탄 좀 했습니다..
아마 학교다니는 친구들 맘께서는 머여~하면서 콧방귀를 뀌지 않으실까 싶기도 하고..ㅋㅋ
SP방 열면서 말도 많았네요~^^;
게으른 은교엄마 빼고, 많은 부지런쟁이 우리 친구들의 SP, 보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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