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새로오신 회원님들 격하게 환영합니다.
그래서 환영현수막도 격하게 걸어봅니다. ㅎㅎ
새식구들이 늘어 북적이니 행복하네요.
북적북적한다는 말이 나온 김에
지난 주말에.. 친정아버님어머님 생신으로 아주 오랜만에 온 형제자매 손주들까지 다 모여
북적북적하다가 밤이 되어 모두들 돌아가니 부모님들이 얼마나 서운해하시던지요.
손주들이 주신 축하카드 읽다가 눈물도 흘리시구요.
사남매 키우시느라 힘들다 하셨는데, 키워놓으니 한둘 더낳을걸~ 하신다며.. ^^
저는 둘 키우는 것도 벅차서 늘 허둥지둥 대는데
울 어머님 사남매 도시락 8개 싸시며 생전에 늦잠주무시는 걸 한번도 못봤으니..
예전 어머님들은 지금 우리세대보다 정신력도 생활력도 훨씬 강하셨음을
살면서 이곳저곳에서 확인하곤 합니다.
나약하고 유약해서 아이들의 모범이 되지 못하는 저를 탓하며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
지난주는 중3들에게는 새로운 한주였어요.
전국단위 자사고 최종 몇개 학교와 외고, 과고 발표가 있었고요
지역단위 자사고도 최종발표를 마쳤어요.
이제 후기고라고 하는 속칭 일반고 선택지원이 다음주에 있고 발표는 내년 2월.
그럼 중3들의 고입입시는 대충 마무리됩니다.
중3들은 입시결과도 알려주시구요.
예비중부터 고2까지는 이번주 기말셤 준비하며 아이들과 실갱이하신 내용 포함
기말대첩 풍경도 풀어주세요.
생활 속 사소한 해프닝, 축하할 일들 있으면 나눠주시구요.
중고등자주반 여러분! 사랑합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TSOW Vol 3. chap 3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