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미님이 쓰신 글 여기에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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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글 올리면서 유명강연 올리려다 실패하고, 블로그에 있던 글 하나 올립니다^^*
얼마전에 소개한 쥘 베른 작가의 작품을 찾아 보다 제가 알고 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작품을 찾을 수 있었고, 그 중에 이게 쥘 베른 작품일 줄은 꿈에도 몰랐던 작품도 찾게 되었습니다.
그 이름하여
Journey to the centre of the Earth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의 원작 소설이랍니다. 쥘 베른의 작품이 영화화된 거였는 데, 저도 쥘 베른 작품 다 리브리박스에서 다운받다 알게 된 거에요. 이리 소뒷걸음치다 개구리 잡는 격으로 좋은 작품 알게 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이 작품을 바로 다운받고, 인터넷서점에서 저렴하게 팔길래 바로 샀답니다. 요새 보물섬과 로빈손크루소를 잼나게 듣길래 이 작품을 이어 틀어주니 너무너무 재밌어 하네요. 사랑이가 틈만 나면 들어 다 들었어요. 어찌나 재미있게 듣던 지~ 사랑이가 들은 건 A Journey to the Interior of the Earth였어요. 이 둘의 관계가 같은 책인 듯.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Around the World in Eighty Days
80일간의 세계일주로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작품이죠.

Twenty Thousand Leagues Under the Sea<해저2만리>

An Antarctic Mystery or The Sphinx of the Ice Fields

이하로는 지난번에도 언급했던 쥘 베른의 과학이 담뿍 들어간 책으로 소개됐던 것들이에요. 위대한 과학자 읽다 알게 된 과학소설의 거장 쥘베른, 그것이 계기가 되어 쥘 베른에 대한 계속적인 관심이 이어졌던 셈이네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작품 뿐 아니라 모르고 있던 작품들 중에는 너무나 좋은 작품이 많답니다. 위에 언급된 책들도 과학이 담뿍 들어간 이야기이기도 하고요. 이들 작품들에서 영감을 얻은 많은 과학자들이 있다는 게 더 크게 와닿습니다. 쥘 베른은 우리에게 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한, 창의성을 발현시킨, 그런 위대한 작가였었던 것입니다~
From the Earth to the Moon(지구에서 달까지)

Round the Moon(From the Earth~의 속편)

Off on a Comet(사진 미확보)
In the year 2889

The Mysterious Island(비밀의 섬)

The Underground City(지하세계)

Adrift in the Pacific(15소년표류기)

The Meteor Hunt

Keraban the Inflexible

The Adventures of Captain Hatteras

Pairs in the Twenties Century

Captain Grant's Children

Journey Through the Impossible

Lighthouse at the End of the World

The Mighty Orinoco

The Golden Volcano

The Search the Castaways

From the Earth to the Moon and Round The Moon(두 권 합본책)

The Green Ray

Eight Hundred Leagues on the Ama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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