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입니다.
벌써 금요일이에요~일주일 참 금방 간다!!!그죠?
아이들은 지금 다들 뭘하고 있는지요?우리집은 엄마 컴하는 동안 아주 자유세상이지요~
둘째녀석 엄마 이거 해도되요? 저거해도 되요? 정신 사납게 해대도 "어~어~어~"
저에게는 아직 익술칠 않아서 고도의(?)집중력을 요하는 작업입니다.이 쑥질이란것이~~
요 녀석이 그걸 알았버렸다는거지요~엄마가 쑥질하는 시간을 공략하라!!!ㅎㅎㅎ
역시 둘째녀석이 꾀쟁이예요~^^
아침밥 준비 마치고 애들 깨우러 들어갔더니 큰녀석은 치마잠옷이 훌러덩 올라가 있고
작은녀석은 배를 다 내놓고 아주 한밤중이더구만요~ 그 모습이 어찌나 웃기던지요~^^
볼부비면서 깨우는데 번뜩 이게 행복인거지~맞아!^^
쑥쑥식구가 된건 진~짜 오래되었어요.
푸름이보다 먼저 알았으니 첫째 아주 어릴때 한창 엄마표 한글 영어에 빠져있을때였었지요...
그땐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할수있다고 생각하고 또 그렇게 하고있다고 믿었었지요.
그게 그리 쉬운 길만은 아니었지요.
내가 세운 목표에 슬슬 스트레스가 되고...
즐겁게 진행하겠다는 첨의 계획은 어디로 날아가버리고 애를 잡기도 했다지요~
첫째의 성향덕분에 한글도 쉽게 진행되어 30개월에 끝내고 읽기독립도 빨랐지요~
그렇게 평화로운 시간이 흐르고 6살 유치원엘 갑니다.
그러다 둘째가 태어나고
모든걸 다 내 손으로 해내겠다던 계획이 무리임을 깨닫지요.
슬슬 은물 선생님도 오게되고
7살 영어유치원으로 가면서 집으로 오는 선생님이 하나둘 늘어나고...
그래!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 시기얌~스스로를 위로하며...잘하고 있다... 잘하고 있다...
학교 들어가며 그 욕심이 최고조에 달하지요~
한창 번잡스런 둘째녀석 핑계대며... 스스로 잘해주는 딸을 믿는다는 핑계로
방치아닌 방치를 하지요...
전문가 쌤들이 알아서 잘 해주시고 계시구나 믿으며 말이지요...
근데...
어느날 번뜩!
아이의 눈이 반짝이지 않음을 발견한 순간!
뭔가 잘못되고있음을 ...
그 날로 맘이 불편하고...
:
:
생각이 향하는 곳으로 몸도 따라 움직이지요?
그 날로 얻으려는 정보도 듣고싶은 말도 제가 듣고싶은것만 가려 듣습니다.
그때가 아마 관련책을 제일 많이 읽었던 때였지요...

꺼내보니 많네~두고두고 보고 또 보는 님도 있고 읽다 접은 놈도 있어요!ㅎㅎ
그때 때마침 이사를 합니다.
그 덕에 모든걸 다 정리할수있었고...ㅎㅎㅎ
또 이렇게 쑥쑥에 몰입할수있게 되었네요...
작기님의 권유도 큰 몫이었구요...
학원 정리하는 불안감보다
내손으로다 해내리라는 내 각오가 사실 더 겁납니다.
아이표가
나에게 또 내 딸에게 스트레스가 되지 않고
이제는 흐뭇하게 미소지으며 함께 손잡고 걸어가줄수 있는
올레길이길...
올레~!
욕심내지않고... 무리하지 않고... 비교하지않고...
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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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동안 초보엄마 대문열기 체험 결과 보고
너무 거창하게 하려고 부담가질 거 하나도 엄따!
나는 내용이 부실해서인지.. 별 호응이 없었다.ㅜㅜ
ㅎㅎㅎ
웃자는 얘기여요~
이번주는 골골주간이었으므로 대문지기의 능력과는 전혀 무관함을 밝힘돠!
땅땅땅!!!
댓글의 위력에 대해 몸으로 실감했다.
작기님이 왜 글케 댓글,일빠 열심인지 알게 됐다.ㅎㅎㅎ
댓글이 안올라올때 소심한 엄마는 백만년 맘에 담아둔다.(난 절대 아님!ㅎㅎㅎ)
그래서 대문지기는 고루고루 바통터치하게 하는구나~~
홍박쌤의 절묘하신 꼼수가 있었던게야~
쑥을 싸랑하라고~ ^^
그리하야~마음자리 한층 더 쑥질에 힘씁니다.
아이들을 방치한채!!!ㅋㅋㅋ
감사합니다. 꾸벅~
파란희망님~
바통 던져요~! 피융~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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