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비슷한 상황들이 많네요...
저두 초등생큰애랑 유치원생 둘째가 있는데 둘째엄마들이랑 만나면 큰애는 그날 완전 땡치는 날이되더라구요,...
학원이라도 다니면 위안이라도 할텐데 저두 엄마표라 스케쥴 완전 꼬이고 한숨만 나와요..^^
근데 큰애한테 올인하면 또 또래랑 놀고 싶은 둘째가 안쓰러워져서 둘째놀이친구를 막을 수도 없더라구요...
참... 이래도 걱정, 저래도 걱정이죠..?
엄마들이랑 얘기하고 같이 식사하는 걸 좋아하는 나도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서 일주일에 1번정도로 줄였답니다.
큰애도 그냥 그날은 놀아라~하고 맘비웠구요...
그래도 꽤 오랫동안 함께했던 이웃들과 등돌리게 되는 상황도 별로 바람직하진 않아보입니다.
엄마들한테 상황얘기하시고 이해를 구하세요..그 엄마들도 전혀 몰이해하진 않을거예요..
그리고 같이 노는 시간을 일주일에 1-2번으로 줄이셔서 아이위한 시간 확보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아이를 위해서 선택하신 일이니 만큼,
그 시간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 하시다 보면, 잘 하셨다는 생각 하시게 될 거예요.
저도 아이 어렸을때는 거의 여러가정이 같이 살다시피 했는데,
초등들어가면서, 이사를 가니 차라니 아이를 케어하는데는 더 좋더군요.
그리고 나서 다시 그 그룹에 함유하게 되었는데, 도로아마타불이였어요!
무리를 잘 절재하고, 무조건 적으로 어울릴 순 없어요!.
어쩌다 한번 크게 놀아주고, 절재시기에는 절재하시는 것이 좋아요!
더욱이 사촌이나 일가라면, 멀어졌다가도 돌아오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고요!
엄마하고 아이들만의 저녁시간 꼭 필요합니다.
화이팅!이예요~!!!!!
[집중듣기] 6-2 전체 합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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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 1반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