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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학년 자주방 Day 7 (1월 16일 월)

  • 마음자리1
  • |
  • 2012-01-16
93

좋은 아침입니다!^^

 

일주일동안 대문을 열라는 어명을 받잡고 이렇게  아침밥도 안하고 쑥질모드인 마음자립니다.ㅎ

 

사실 부산여행에서 어제 늦게 돌아 왔는데요~

짐정리하고 쉬고싶다를 외치면서도 이거이 대문여는게 신경이 쓰여 컴앞에 앉았드랬지요.

근데 글발 참...아니올시다~ㅜㅜ

횡성수설~별 디테일 다 나오고...ㅋ 삭제!

역시 난 아침형 인간이야~잘시간엔 자야해~

근데.. 지금... 1,2학년방 벌~~~써 올리신거 보고와서인지... 후덜덜~

조급하네요~우리방 님들 쫌만~지둘려~~봐봐요! 빛의 속도로~~~

 

부산 여행은 남편이 언제언제가자고 통보(?)하듯 던지면서 갑자기 진행된건데...

정신은 없었지만 나름 재밌었던 여행이었습니다.

역시 둘째 녀석이 복병이었어요~

알차게 보내고싶은 마음에 나름 세웠던 제 계획은 여지없이 박살이 났구요~

한창 즐길 오후시간엔 녀석의 낮잠 시간과 물리면서 징징대는 소리 듣다듣다

일찍 숙소로 돌아와야만 했네요.ㅎㅎㅎ

 

 

부산은 날씨가 아주아주 베리굿이었는데요~

아쿠아리움,벡스코 주로 실내활동 중심이었네요~

부산을 처음 가본게 2009년 이었는데요~ 첫 느낌이 너무너무 좋았었답니다.

 

2009년 그러니까 한창 신종플루가 휩쓸던 딱 그때 아이들 마스크 씌우고 부산여행갔었는데요.

그때 너무나 한산한 아쿠아리움에서 여유롭게 구경하다가 갑자기 들이닥친 고등학생 단체관람객들 때문에 화들짝 놀랐던 기억 얘기 하며 한참을 웃었네요. ㅎㅎㅎ

 

그사이 둘째 앤디도 많이 컸고 동물사랑이 끔찍한 녀석을 위해 재방문했는데 역시 반응 뜨거웠다지요...

부산아쿠아리움 홈페이지에서 ‘겨울방학숙제를 도와줍니다‘라는 이벤트를 하고있더라구요~

체험활동보고서 출력해가서 할인도 받고 이쁜 선물도 받고~

방학숙제도 하나 해결하고~^^

 

오후엔 해운대 바닷가에서 갈매기구경 사람구경하고

벡스코로 gogo!!

투니패스티벌 둘러보고 트릭아트전까지 볼참이었는데

앤디의 징징거림에 우리모두 심신이 급피로하야 트릭아트는 패쑤~

숙소로 돌아올수밖에 없었다는 ...

허무한 여행기...

이쯤하고...^^

 

이제 여러분의 이야기보따리 풀어봐야지요~

아이들 장래희망 얘기 해볼까요?

울 캐서린 지금까지  한번도 바뀌지 않고 한의사하고 얘기합니다.

할머니 따라 진료실 들어갔다가 여기저기 침 놓는거 보곤

띠용~

한의사 선생님이 너무 멋져보였다는구만요?

 

언제 키자니아 한번 델꼬가야겠어요~

세상엔 이렇게나 다양하고 멋진 일들이 많단다~

그리고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되면 너무 좋겠구나~

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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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1-17 14:29
답댓글

저도 많이 늦었네요.

저번주에는 남편과 큰 딸의 생일이 있었어요. 이번에는 딸아이가 아빠를 위해 자기 용돈에서 선물을 사고 포장도 하고 편지도 써서 주더라구요. 주는 행복이 크다는 것을 알아가니 참 좋더라구요.

아빠를 위한 선물..

영어책은 Who was중에서 Sacagawea? 를 읽었어요. 전체적인 내용은 중간중간 저에게 이야기 해주고(우리말로) 감동받은 부분과 왜 그녀가 위인으로 인정받는지에 대해 이야기해주더라구요.

책 썸네일 그리고 어제부터 읽기 시작한 책 The Spiderwick chronicles 1권입니다.지식쇼핑 썸네일

dvd랑 같이 주문해달라고 하길래 같이 사긴 했는데 dvd는 책 다 읽으면 보는 게 좋겠다고 했네요.

어제는 친구들과 북클럽 있는 날이어서 숙제로 Mr.Dunfillin책 summary 숙제했구요.

 

Can you belive it  저번에 같이 한 것 그림만 보고 1분 30초 내로 스토리텔링하기 했고

이번에는 요것으로 연습했네요.

그리고 요새 이슈가 되고 있는 아동학대나 일진들의 괴롭힘에 대해 같이 이야기 하고 싶어서 Child abuse에 대해 같이 읽고 이야기 했어요.

The kids times 영자신문인데요. 오래전 구독했던 건데 그 때는 아이가 제대로 읽지를 못했구요. 지금 꺼내서 이렇게 보게 되네요.. ㅎㅎ

수학은 나눗셈 넘어가서 각도기 사다가 열심히 각도 재고 있어요. ^^

저희는 방학때 특별히 하는 게 없어서 그냥 시간이 너무 많이 남네요...

한글책은 최근에...

뉴스 썸네일  책 썸네일  책 썸네일 그외 How so?(정보화 시대와 지구촌의 미래), 과학쟁이 1월호 등...

내일은 친구들과 생일파티를 해요. 그냥 집에서 조촐하게 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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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자리1
  • |
  • 2012-01-17 21:29
아이와 아빠가 같은날 생일을 치뤘군요... 축하!!!
아빠를 위한 선물 너무 멋져용!^^

우와~ 차곡차곡 제대로 진행하시네요~ 멋져요!
내일 생일파티 완전 기대되겠당! 조촐한 파티라도 아이들은 너무 행복해하지요~!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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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1-17 23:56
예전에는 잘 못 받아들여서 깊숙이 넣어놨던거 다시 보여주니 술술 해내면 기특하지요.. ^^ 방학중에 생일파티 친구들 끼리 모여서 해주는게 어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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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1-17 13:46
답댓글
에고에고 5일만에 집에서 쑥질 해봅니다. 저번주에 마지막 대문도 못 열었네요. 컴이 인터넷이 안되더니 아예 고장나니 대략 난감했어요. 방금 수리했구요. pc방이라도 가야되나 고민하던차에 홍박샘이 문자 주셔서 해결이 되었네요. 나름 비장의 동영상 릴레이 마지막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다음번으로 ㅋㅋ 그건그렇고 애들 아점 먹이고  점심 먹여야 되니 댓글은 이따 와서 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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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1-17 14:32
컴터나 핸드폰 고장나면 안절부절 못하는 걸 보니 저도 약간 중독 상태인 듯 싶어요. 끊어야(?) 하나... ㅋㅋㅋ 저는 아직 한번도 pc 방 가본 적이 없는데 가보신 적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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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자리1
  • |
  • 2012-01-17 21:32
지원서진맘님~수리완료? 화려한 컴백을 마음자리가 축하해용~!
필요할때 컴 먹통이면 정말 답답하지요... 지난번에 울집이 그랬잖나여~ㅎㅎㅎ그맘 잘 알지요~
그나저나 비장의 동영상 너무 궁금하여요~ 기냥 확 올려 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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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1-16 20:24
답댓글

이제서야 출석합니다.

금요일 오후부터 안좋던 진현이를 데리고 토요일, 일요일 밤마실을 다녔더니 어젯밤에는 많이 안좋았어요.

밤새 열에 기침에...

월요일 오전이라 소아과에 왜이리 아픈애들이 많던지...

점심때가 훨씬 지나서 집에 돌아왔어요.

 

약먹고 컨디션을 조금 나이진것 같은데 콧물, 기침은 여전하네요.

얼른 재워야겠어요.

 

저희 바비 꿈은 첫번째 성악가, 두번째 뮤지컬 배우, 세번째 유치원 선생님, 네번째 아나운서에요.

 

제일 큰 꿈은 성악가지요.

그래서인지 성악가 조수미에 대한 책도 많이 읽고 씨디도 가끔 들어요.

 

뮤지컬 배우는 아빠의 꿈이에요.

혜원이가 했음하는 아빠의 꿈.

(다른 엄마들이 남편이 깨인 사람이라네요...ㅋㅋㅋ그런가요?)

노래도 잘하고 율동도 잘하니깐 뮤지컬 배우해도 멋지겠다구요.

 

유치원 선생님은 혜원이가 YMCA아기스포츠단을 다니면서 생긴 꿈이에요.

그곳 선생님들을 정말 좋아하고 존경하고 자기도 그런 선생님이 되고 싶다네요.

 

그리고 마지막 아나운서는 담임 선생님과 친할아버지가 바라시는 꿈이에요.

 

ㅋㅋㅋ참 다양하지요^^

 

결정은 본인의 몫이지만 다양한 직업에 관심을 가지고

정말 행복한 결정을 했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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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자리1
  • |
  • 2012-01-16 21:02
아이가 아프면 제일 심란하지요~언넝 나아~~^^

아이 아프면 혹시 소홀히 대한게 있었나 살피게 됩디다~
어른들 말씀있잖아요~ 아이들은 아프면서 큰다고...푹 자고 일어나면 감기 뚝!!!진현아~~^^알았지?

아나운서... 좋다!
울 캐서린 사주에 아나운서,교수가 나왔었는데...ㅎㅎㅎ
다양한 직업에 대한 동경... 참 좋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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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1-17 14:34
그 꿈들에 공통점이 있던가요? 흠... 발음이 정확하고 또렷하고 의사전달 능력이 뛰어나야 한다는 공통점이 있네요. 그리고 사람들 앞에 서야 하는 공통점도..
뭐가 되든 간에 풍부한 표현력과 사람들의 마음을 읽는 법. 그리고 정확한 의사소통 능력을 키워나가서 결국에는 무엇이든 이루어내고 마는 혜원이가 되었음 좋겠어요^^
진현이 빨랑 나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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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2-01-17 17:03
혜원이 꿈도 다양하네요~^^*
다양하면서도 다 멋진 꿈들이라..혜원이한테도 잘 어울릴꺼 같은 느낌이 들어요~

진현이가 좀 나아졌다는 글 유게에서 봤어요~정말 다행이예여..
혜원진현맘님 걱정많이 하셨을텐데...좀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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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1-18 00:00
아빠가 구체적인 꿈을 제시하셨군요. 아이의 꿈은 자꾸 바뀌는것 같아요. 행복한 결정 그게 맞는 말이네요. 자기 좋아하는 일 하면서 행복하게 잘먹구 잘살면 되죠. ^^ 암튼 제발 아프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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