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입니다!^^
일주일동안 대문을 열라는 어명을 받잡고 이렇게 아침밥도 안하고 쑥질모드인 마음자립니다.ㅎ
사실 부산여행에서 어제 늦게 돌아 왔는데요~
짐정리하고 쉬고싶다를 외치면서도 이거이 대문여는게 신경이 쓰여 컴앞에 앉았드랬지요.
근데 글발 참...아니올시다~ㅜㅜ
횡성수설~별 디테일 다 나오고...ㅋ 삭제!
역시 난 아침형 인간이야~잘시간엔 자야해~
근데.. 지금... 1,2학년방 벌~~~써 올리신거 보고와서인지... 후덜덜~
조급하네요~우리방 님들 쫌만~지둘려~~봐봐요! 빛의 속도로~~~
부산 여행은 남편이 언제언제가자고 통보(?)하듯 던지면서 갑자기 진행된건데...
정신은 없었지만 나름 재밌었던 여행이었습니다.
역시 둘째 녀석이 복병이었어요~
알차게 보내고싶은 마음에 나름 세웠던 제 계획은 여지없이 박살이 났구요~
한창 즐길 오후시간엔 녀석의 낮잠 시간과 물리면서 징징대는 소리 듣다듣다
일찍 숙소로 돌아와야만 했네요.ㅎㅎㅎ
부산은 날씨가 아주아주 베리굿이었는데요~
아쿠아리움,벡스코 주로 실내활동 중심이었네요~
부산을 처음 가본게 2009년 이었는데요~ 첫 느낌이 너무너무 좋았었답니다.
2009년 그러니까 한창 신종플루가 휩쓸던 딱 그때 아이들 마스크 씌우고 부산여행갔었는데요.
그때 너무나 한산한 아쿠아리움에서 여유롭게 구경하다가 갑자기 들이닥친 고등학생 단체관람객들 때문에 화들짝 놀랐던 기억 얘기 하며 한참을 웃었네요. ㅎㅎㅎ
그사이 둘째 앤디도 많이 컸고 동물사랑이 끔찍한 녀석을 위해 재방문했는데 역시 반응 뜨거웠다지요...
부산아쿠아리움 홈페이지에서 ‘겨울방학숙제를 도와줍니다‘라는 이벤트를 하고있더라구요~
체험활동보고서 출력해가서 할인도 받고 이쁜 선물도 받고~
방학숙제도 하나 해결하고~^^
오후엔 해운대 바닷가에서 갈매기구경 사람구경하고
벡스코로 gogo!!
투니패스티벌 둘러보고 트릭아트전까지 볼참이었는데
앤디의 징징거림에 우리모두 심신이 급피로하야 트릭아트는 패쑤~
숙소로 돌아올수밖에 없었다는 ...
허무한 여행기...
이쯤하고...^^
이제 여러분의 이야기보따리 풀어봐야지요~
아이들 장래희망 얘기 해볼까요?
울 캐서린 지금까지 한번도 바뀌지 않고 한의사하고 얘기합니다.
할머니 따라 진료실 들어갔다가 여기저기 침 놓는거 보곤
띠용~
한의사 선생님이 너무 멋져보였다는구만요?
언제 키자니아 한번 델꼬가야겠어요~
세상엔 이렇게나 다양하고 멋진 일들이 많단다~
그리고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되면 너무 좋겠구나~
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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