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이가 벌써 초2(남아)가되었구요 (유아영어에 기웃거렸던옛날기억에 웃음이~~)
그옛날 6,7세적엔 윤선생이랑 튼튼땜에 고민 많이했더라는~~ ^^
6개월전부터 이보영 토킹클럽 영어학원에등록했었어요~~
학원이좋아서? 라기보다는
일단 어릴적부터 영어에 대한 끈을 놓지 않았고
(엄마표를 하고 싶었지만 못했어요. 그냥 계속 기다렸던것 같아요 때를.....)
학원을 가면서 눈앞의 티나는 결과물이 보이는 듯했어요~~
(학습지를 해온 누적의 결과인지는 모르겠으나 제생각엔 나이가 어느정도 차니까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것같아요)
그냥 도서관에서 쉬운 동화책을 빌려다 놓았는데
드디어 잼있게 읽곤하는 모습이~~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꿈에도 그리던~~~
한 5,6년 걸렸나봐요 ㅋ
억지로 주입하지않고 자연스러운 때를 기다린다는것이~~ 그리도 돌아와버렸네요 ㅋ
요즘은 영어는 탄력붙어 곧잘 하는데
그동안 잘 해오던 수학 연산이 끊어져버려 속상~~
어찌수습해야하는지 막막~~하네요
왜 우리아이는 두루두루 안되는걸까요?
너무 한가지에 몰입하는경향이~~
그토록 영어에 대해 기다릴때는 수학만 열심히 하더니
영어좀 된다 싶으니 수학을 놔 버리다니 ㅠㅜ
야튼 도서관에서 영어책빌려다가 영어독서 시키는 선배맘들 넘 부러웠는데
저도 요즘 곧잘 영어책 대여 하는기분이 썩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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