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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집중듣기] 6-1 진행반

  • 브죵
  • |
  • 2012-01-13
149

오늘은 표를 올리는 날입니다. 벌써 5번째 표를 올리네요.

 

==================================

방학에 좋은 전시회가 없을까 하다가..

리움에서 하는 조선 화원대전을 아이 친구와 그리고 그 아이 엄마와 동행해서 가게 되었다.

 

함께 공부하는 아이와 오전에 수학을 1시간 반 가량 공부하고,

집에 있는 우리집에 책으로 제본된 <반차도>를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화원에대한 이야기도 좀 해주고

점심을 먹고 출발했다.

 

보통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4명이 움직이니, 그냥 차를 가지고 갔는데, 다행히 주차 공간이 넉넉해서 주차를 무료로 수월하게 했다.

 

각각 어른1명 아이 1명이 기획전시와 상설전시 패키지로 끊었더니, 2만 1000원이 나왔다.

따로 보는 것 보다 많이 절약 되었다.

이런 멋진 건축물과 예술품 관람하고, 주차료도 내지 않는 것 생각하면 매우 저렴하단 생각이 들었다.

 

전시가 후반부로 치닫고 있어서인지 방학인데도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았다.

정말 조용하게 그림을 구경할 수 있었다.

 

혹시나하고 어제 저녁 홈페이지에 어린이 화원체험을 신청하려했더니,

적어도 3일 전에 해야한다고하고, 또 회원가입도 해야한다고해서.. 포기했었다.

그런데 , 마침 예약한 사람이 오지 않았는지 자리가 비어서 시간은 20분남짓 남았지만,

들어가서 화원체험을 했다. 나름 성의있게 그려나가는 아이들을 보니 맘이 뿌듯..

그 사이 엄마들은 19금의 춘화를 감상하러 고고 ~~

와우.. 그 시대에도 나름.. 야한 것 다 즐겼구나.. 싶다..

격자창 같은 곳에 넣어놓고 음침?한(조명을 좀 어둡게 해놓더군) 곳에서 보니

창호지에 구멍내고 보는 듯한 은밀함?도 주는 것이.. 전시의 또다른 재미를 느끼게 해주었다.

 

삼성이라는 디지틀 기업 명성에 걸맞게,

아이들이 스캔된 각종 화면들을 자세하게 확대해서 볼 수 있는 기기들이 잘 마련되어 있고,

아이들이 보면서 함께할 수 있는 워크북도 내용이 알차게 준비되어있었다. 다만.. 그림들을 보호하기위해

조명이 어둡다보니, 아이들이 워크북을 하기엔 조명이 좀 어둡지 않나 싶었다. 하다가 중간에 그만두고 자유롭게

그림을 보았는데, 아들녀석은 가져간 수첩에 나름 뭐라뭐라 적는 모습을 보니,

열심히 감상하는 듯이 보였다. 같이 간 엄마는 어쩜 저렇게 꼼꼼하게 적으며 다니냐고.. 놀란다.

원래 그런 녀석이 아닌데..^^

 

1시간 30분 가량 감상을 하고,

상설 전시관으로 향했다.

 

현대미술, 고미술 등을 휘리릭 감상하는 동안 아이는 나름 한줄 평을 수첩에 적었다.

가령 박수근 그림을 보고는 ' 몽실언니 '가 생각난다... 든지..

한줄씩 생각나는대로 적어나가는 모습이 기특했다.

 

잠깐 창밖을 보니..

맑은 하늘에 순간 눈송이가 펄펄... 내리기 시작했다.

남산을 배경으로. 그 큰 유리창에 온통 보이는 눈송이는 참 인상적이었다.

이럴때 뒤에 있는 호텔 커피숍으로 가야하는데.. 생각하고 있자니.

눈은 어느새 그쳐버렸다.

 

생각지 않게 체험도 하고,

다양하고 실속있는 감상을 했다.

 

다녀와서 몹시 배고프다고 디비디 보면서 밥을 먹더니,

책도 보고, 영어 듣기도 한시간 가량하고 리틀팍스도 하고 시키지 않아도 할 일을 해주는

녀석이 기특해서 많이 칭찬해주었다.

        

                        <그림 속으로 >

 

 

 

 

 

 

           <화원체험>

 

 

 

 

 

 

                                      화원이 되어서 그린 초상화

 

                                                          

         

 

          <뮤지엄 1> 내려오는 로툰다 계단에서...

 

                                                         

         

           로툰다 위에서 아래로 본 사진

 

          <1층 홀에서 위로 올려다본 로툰다>

 

 

 

 

           옥외 전시되어 있는 <거미> -  눈발이 날리는데 아이가 뛰어가 찍어온 사진

 

 

         

 

                                                               티켓을 구입하면 나누어주는 워크북... 아주 성의있게 잘 되어 있다

 

 

 

 

 

 

                                                                  아이가 돌아다니며서 적은 메모들.. 나름 한줄 감상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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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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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현영찬맘
  • |
  • 2012-01-16 10:19
답댓글

 초2/여

 

 

날짜

책 제목(집듣)

시간 (분)

페이지

Dvd (묵독) ,소리내어읽기

페이지

6

Magic school bus chapter #15

81

81

Junie B #19

 

7

 

 

 

 

 

8

 

 

 

어스본 영리딩 공주이야기 3권

 

9

Magic school bus chapter #16

69

76

Junie B #20

 

10

Magic school bus chapter #17

89

91

Junie B #21

 

11

Magic school bus chapter #18

95

103

Junie B #22

매직스쿨버스dvd 2편

 

12

 

 

 

Junie B #23

 

합계

334

351

 

 

누적합계

1630

2225

 

 

 

 주말에 바쁘다 보니 표가 너무 늦었어요. 반성합니다.

 아침에 2시간동안 무료 수업을 며칠 듣다보니 집듣에도 영향을 미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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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윤사랑
  • |
  • 2012-01-17 14:41
아유... 빠지지않고 끝까지 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일요일날 표만 올리고 지금에야 다른친구들것도 보는 걸요. 무료수업도 듣고 집듣고 하고 참잘했다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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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lly맘
  • |
  • 2012-01-15 23:08
답댓글

초4/여

브죵님 문열어 주시고 방장님들 댓글체크하시고 신경쓰시는데 또 늦장부렸네요 죄송해요

 

이번에 5살동생과 4학년 언니가 실내놀이터를 가니 이제  큰아이는 실내놀이터에 안 어울리는 나이게 된 것 같네요

놀때는 자동차 발로 밀고 타면서 잘만 놀더니 끝나고 나오면서 유치해서 죽겠다고 하더군요

이번주에는 브죵님 덕분에 큰아이와  미술관 데이트 계획도 세웠어요^^

건강한 한주 되셔요

 

집중듣기 일주일 체크표 5주차

날짜

책 제목(집듣)

시간 (분)

페이지

Dvd (묵독) ,소리내어읽기

페이지

6

Matilda

40

40

 

 

7

Matilda

40

42

Dvd-마틸다

 

8

Matilda

40

43

 

 

9

Matilda

40

33

 

 

10

Matilda

35

34

 

 

11

 

 

 

 

 

 

12

 

 

 

 

 

 

합계

195

192

 

 

누적합계

137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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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2-01-16 00:37
ㅎㅎ 울 집은 2살 차이 나는데요
얼마전에 7살 작은 아이가 실내 놀이터 가는걸 보더니 자기도 가겠다고 떼를 쓰더라구요..
올해 3학년이 되니 그 정도는 유치해 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울 아덜은 아직 어린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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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윤사랑
  • |
  • 2012-01-17 14:43
저희집처럼 차이가 많으시군요.
체험활동이나 야외활동 책읽어 줄때도 아이 나이차이가 많은 게 조금 걸림돌이 되더군요.
저희는 둘이 있을 땐 무조건 형아위주입니다.
다만 동생이 좋아하는 로보카폴리(어린이 나라의 뽀통령과 폴총리중 폴총리요)
에 뻑갑니다. 아직 많이 어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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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윤사랑
  • |
  • 2012-01-15 21:02
답댓글

eRIC/초3 남

 

eRIC은 이번 주 시청앞광장에서 하는 스케이트 강좌에 푹빠졌습니다.

작년 한두번 탄적은 있었지만 강습을 받은 건 처음인지라...

넘어지지 않고 타는 정도는 됩니다.

목요일은 친한 친구 3명과 서울숲에 자전거타고 놀러가기를 합니다

(자전거로 20분정도 걸리는 듯...)

잘 갈 수 있을까, 나쁜 형(?)들에게 걸리지나 않을까 노심초사도 됐지만

제 핸드폰 쥐어주고 함 해봐라 했더니 축구공 메고 세녀석이 신나게 놀다 옵니다.

특별히 하사된 용돈 3000으로 음료수, 라면도 즐기시구요...

오는 길에 한친구 자전거 타이어 바람이 빠져 세명이서 "돌아가며" 그 자전거를 타고 오느라 조금 힘들었다고 하네요. 시키지도 않았는데 서로 챙겨주는 것 같아 마음이 좋았습니다.

그 핑계로 목요일은 집듣은 패쑤~~!! 했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방학  잘 보내봐용!!

날짜

책 제목(집듣)

시간 (분)

페이지

Dvd (묵독) ,소리내어읽기

페이지

1/6

Fantastic Mr.FoX

64

 

 

1/7

Twits

50

87

 

1/8

Matilda

60

 

 

1/9

Matilda

60

28

 

1/10

Matilda

60

 

1/11

Matilda

60

 

1/12

*

 

 

합계

354

 

 

누적합계

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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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2-01-15 21:25
남자 아이들이라 해도 친구들과 그렇게만 보내기는 좀 아슬아슬하죠..
그런데도 아이가 친구들과 잘 다녀왔다니 다행입니다...
시청 스케이트 강좌는 재밌나요???
울집은 너무 멀어 포기했었는데 오늘 글 보니 그래도 쫌 아쉽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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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사탕
  • |
  • 2012-01-15 21:35
세 아이들이 모험같은 느낌으로 다녀오는 모습이 상상되네요. 얼마나 신나서 얼굴이 상기될지 궁금합니다. 참 건강하게 잘 지내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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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랑
  • |
  • 2012-01-15 23:03
에릭이 행복하고 씩씩한 방학을 보내고 있는거 같아요.
남자아이들끼리 얼마나 재미있을까..상상이 되네요.
용돈으로 사먹는 라면도 꿀맛일거구요.
그러면서도 꾸준히 집듣도 잘했네요. 에릭 화이팅!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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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윤사랑
  • |
  • 2012-01-17 14:38
우준시환맘님. 음.. Eric은 재미있어 했어요. 다른 아이들반응도 괜찮았던듯해요.
그런데 저는 왕복 1시간에 추운날 2시간 넘게 있었더니 집에 와서는 드러누웠다는...
아마 다른 좋은 기회 생길꺼여요.

딸기사랑님... 네 저희들끼리 톰소여라나 뭐라나... 목요일이 너무 기다려진다고 하네요.
올때까지 걱정많이 되지만 초3겨울방학 좋은 추억이 되리라 생각해요.

주니랑님...5살때부터 친한 친구들이라 우정이 좀 남다른 것 같아요.
한친구는 판교로 이사갔는데 저 자전거 모임에 참석하려고 목요일마다 서울로 넘어온다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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