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학년 인거죠...
저희 아이도 그 인터넷 레벨테스트를 꾸준히 해보긴했었는데..
말씀하신 레벨에서 꽤 오래 잇엇던 거 같아요.
남들은 실수로라도 한번씩 레벨이 올라도 간다는데..
저희는 참 천천히... 올라갔어요..
그래도 일년에 한번씩 올라는 가더군요..
학원 다닐 땐 거기서 나름 테스트를 해주니 한동안 하지 않다가..
학원 그만두고 했었어요.. 단어를 좀 봐서 그런건지 우연인지..
일년에 한학년 정도씩 오른 레벨이
드디어 숫자 5초반이 되었더군요.. 그리고 한 3개월 뒤 다시 해봤더니.. 4후반으로 주저 앉았어요.
그래도 거기서 거기죠..
그래도 더이상 내려가진 않더군요.. 다행히..
저희 아이가 그럭저럭 보는 책들이 4,대 정도 되긴합니다만...
그걸 그리 편안하게 보고 있진 않은 것 같아요. 더구나 집중듣기는 더 높은 레벨도
휘리릭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집중듣기 레벨이 아이의 진정한 레벨이 아니라는 것은
주지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그럼에도.. 집중듣기를 지속적으로 하게 되면 따로 단어 보지 않더라도..
단어는 분명이 더 많이 알게 됩니다. 시간이 좀 걸려서 문제지요.
도움이 되는 방법은..
쉬운 리더스들을 많이 보는 것입니다.
그럼 확실히 단어가 늘고 보다 정확도를 띄게 됩니다.
워크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효과가 좋습니다.
저희는 요즘 집중듣기는 언포츄닛 이벤츠로 하면서..
리틀팍스(일종의 리더스죠)를 쉬운 단계로 듣습니다. 5단계6단계 때론 3단계로 들어요.
그러면서 혹시라도 쉬운데 잘 모르거나 놓쳤던 단어들을 훑습니다.
하루 120분 가량 리팍을 하는 날도 있으니.. 비중이 꽤 되는 편입니다.
리팍을 하시라 권하는 것이 아니라.. 쉬운책을 보는 시간도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려는 것입니다.
쉬운 리더스 20권씩 쌓아놓고 한번에 읽어내려가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구요..
역시 좀 쉬운 리더스 그레이드 1,2 정도 리더스들을 꼼꼼하게 읽고 해석을 시켜보고,
리텔링을 시켜보는 것도 어휘 잡기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디비디도 많이 보다보면.. 아이가 알게 모르게 주워들어서..
단어가 책과 더불어 확실히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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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단계..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거 같습니다.
소리내어 읽기도 많이 해야하고,
디비디도 봐야하고, 쉬운책도 봐야하고,
집중듣기도 많이 하면 좋겠고...
한번에 다 할순 없으니.. 단계마다 강약을 조절하면서 나가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