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합니다....
어제 아이린에게 참 싫은소리를 했습니다..
이런 딸래미없는데.....
정말 못된엄마입니다. ㅠㅠ
욕심버리기....
아직 멀었습니다..
한참~~~ 멀었습니다.
아이에게 싫은 소리하고... 미운 소리하고...
그리곤...맘이 안좋아 돌아서고 후회합니다.
저녁엔 괜히 미안해서 우스게 소리합니다.
마구 장난도 쳐봅니다
.아이는 금방 까르르~까르르~~~ 함박웃음입니다.
이 엄마 완전 웃깁니다.
이랬다 저랬다...
정신차리고 보면.... 결국 엄마의 욕심때문이었습니다.
아이는 항상 그자리 그대로 있을뿐.....
이런날은 아이들 재우고 버릇처럼 옛날 영상들 꺼내 그냥 계속 돌려봅니다....
그러면서 다시 마음을 비우고~~ ^^
마구 행복해합니다.. 그리고 무지 예뻐보입니다. ㅋㅋㅋ
하지만 곧 더렵혀질껄 압니다.....
다만 그 term이 길~~~었으면 합니다.
항상 혼자 다짐하다가 이젠 쑥쑥과 함께 다짐하네요 ㅋ
보는이가 많으니... 좀 더 길~~게 버틸수있겠지요 ㅎㅎㅎ
박사님의 말씀중 맘속 깊이 새긴말이있네요...
"자식 다 컷다 생각하지마라~~~"
새기면 뭐합니껴.... 이놈의 건씨로 다 까묵는것을 ㅜㅜ
아이린책상에 또 메모적어두네요....
'나쁜말해서 미안하다고..그리고 사랑한다고....'
5살 여름... 바다에서
6살 생일날~^^
(사은품으로 받는 지도들... 둘곳없어 걍 붙여두었는데..지금보니 넘 웃겨요 ㅋㅋ)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