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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학년 자주방 day5

  • 지원서진맘
  • |
  • 2012-01-10
67

플래시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자주방 문을 일찍 열어놓습니다.

 

자주방은 100빠 전쟁이 없는 평화롭고 고요한 마을이군요. ㅋㅋ

저도 지원이 처음 1학년 입학했을때는 궁금한것도 많고 알고 싶은것도 많고 많이 이리저리 기웃거렸던 기억이 나네요. 아무래도 3학년 된다고 생각하니 자기 스스로 알아서 할일도 있고 해서 좋기도 하고 한편 제대로 하고 있는지 걱정도 됩니다.

 

요즘 지원이 영어는 말하기는 스피킹쥬스1권과 can you believe it 2개 번갈아 하고 있구요.

따라읽기는 매일 한챕터씩 하고 있습니다.

쓰기는 북클럽과 매일 영어일기로 하고 있고
듣기와 읽기는 집듣반 진행반 참여로 진행하고 있어요.

조만간 앤님이 소개해주신 보캐 커넥션도 사보려고 합니다.

 

그 외에 수학은 교과서로 가볍게 3학년거 훑어보고 있고 한글책은 매일 많이 읽고 있고 피아노도 집에서 조금씩 하고 수학게임도 하고 컴퓨터 게임도 하고 동생이랑도 맨날 싸우면서 잘 놀고 별 특징 없이 무난하게 겨울방학의 절반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이제 딱 내일이면 방학한지 절반인데 계획은 잘 되가고 있는지 이야기 풀어주세요 ^^


저희집은 다음주부터 2번째 3주의 계획이 새로 시작되는데 토셀을 파려고 해요.
대신 스피킹 쥬스과 캔유는 화목을 하고 월수금은 토셀 문제집을 하겠다고 합니다.
조용한 음악을 들어야 알파파가 나오니까 시디는 좀 그만듣고 우아하게 공부하고 싶다고 하네요.

 

올리는 동영상은 스피킹 쥬스의 사진 묘사 과제를 위한 말하기 연습 그림을 보고
지원이가 말한것을 찍은거에요. 이젠 카메라에 얼굴 나오는걸 너무 싫어하네요. 이제 동영상은 개인적으로만 가지고 있어야 겠어요. 유출하다 걸리면 혼날것 같아요. ㅜㅜ

스피킹쥬스랑 캔유랑 비교해보자면 양은 스피킹이 더 많지만 에피소드가
재밌는거는 캔유가 더 강한면이 있고 엄마가 해주기에는 스피킹이 더 편하네요.
그리고 모든 컨텐츠를 다 하진 않았구요.  몇번 하다보니 요령이 생겨서 스킵할만한것과 혼자 repeat 하면서
듣고 딕테이션 할거랑 빈칸 채우는것은 혼자하게 하고 저는 스피킹만 코치해주는것으로 마무리 하니까
그닥 힘들지 않게 하고 있어요. 첫날은 다 하니까 기절하려고 하더라구요. ㅋㅋ 나 죽어 이러면서~

다만 캔유는 저흰 테잎도 없어서 그냥 같이 읽으면서 숙어 좀 확인하고 질문에 자기 상황에 맞춰 답해보고 그러면서 넘어가고 있네요. 한개만 하면 지루할텐데 번갈아하니 그럭저럭 만족하고 있어요.

갠적으로 둘다 섞어 하는 지금이 맘에 듭니다.

 

읽기를 말하기로 연결하는게 참 언제나 숙제인데 저희집은 그냥 좋은 표현 나오면 그게 체득될때까지 생뚱맞아도 계속 상황 만들어 써먹어요.
효과는 와따인듯. 마치 개콘의 유행어를 아무 상황에서나 대충 연결시켜 자꾸 하면서 재밌어 하듯이
그런 느낌으로 영어 말하기를 연습해요. 노력대비 효과 괜찮으니 한번 시도해보시길~!! ^^

그럼 술이 땡기는 아니, 술술 풀리는 수요일 되세요 이만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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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환맘
  • |
  • 2012-01-12 14:07
답댓글

어젠.... 마술수업을 하고왔어요..

여러가지 강좌중에서 아들래미가 고른 유일한 수업..

동생과 함께 할수있는 가족수업이라.. 같이 갔는데..

 

오빠가 마술 교구로 수업을 진행하니..동생이 슬슬 뿔이납니다..

자기도 교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서로 하겠다고...

결국.. 저희집만 두세트 구입.. 서로 각자 수업을 들었어요..

 

마술수업... 수업후에도 집에서 하루종일 가지고 놉니다..

서로 지적질도 해가면서..

문제는  이것에만... 집중한다는것...ㅋㅋ 공부시간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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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1-12 10:57
답댓글

정말 방학의 반이 지났네요.

그런데 우리집 바비양...방학숙제는? 음...

그래도 방학생활 하시고, 영어일기 쓰시고, 매일매일 4학년 예습 한번 해주시고...

여름방학보다 숙제양은 적은데, 선택과제 항목이 많다보니 욕심많은 바비양 모두다 해주시려는 심사입니다.

옆에서 보는 엄마는 답답하지요.

아침마다 수첩에 그날 해야할 것은 적네요.

 

지금 거실에서 집듣을 하고 있어요.

도서관에서 빌려온 티아라클럽이 엄청 재미있나봐요.

꼭 사달라고 신신당부합니다.

근데 빌려본 것 사려니깐 좀 아깝죠^^

 

지난 월요일부터 언어교육원 집중반 수업을 시작했어요.

여기 전남대 여수캠퍼스 언어교육원에서 받고 있는데

1시부터 4시까지 50분 수업에 리딩, 스피킹, 라이팅 수업을 돌아가면 합니다.

각수업마다 원어민 선생님이 다르신데,

엄청 좋아라하네요.

 

세시간동안 질리지는 않을까 싶기도 한데, 선생님마다 수업방식도 다르고 내용도 다르다보니 재밌다네요.

쉬는 시간에 전시간 숙제를 해버린답니다.

집에 와서 한번도 안 들쳐보는데...음..이거...진짜...이래도...되는건지...모르겠어요. ㅋㅋㅋ

 

그렇게 하루의 중간이 딱 정해지다보니

혜원이의 오전이 참 바쁘네요.

 

진현이라 같이 기상해서 진현이는 유치원에 가면

혜원이는 우등생학습 그날 분량을 마치구요.

북클럽 책을 읽고

집듣을 합니다.

일주일에 두번있는 SQR을 해버리지요.

그리고 12시에 피아노를 가네요.

한달만 쉬었으면 하는데 안된다네요. 휴...그래 좋다면 하라해야지요.

 

그리고 언어교육원에 다녀온 후부터 자유롭게 책을 봅니다.

진현이랑 신나게 종이접기도 하구요.

 

요즘엔 둘이서 초성으로 낱말 맞추기를 합니다.

예전에 우연히 봤던 프로인데(아마 KBS 우리말 달인 이었을거에요)

거기서 초성만 나와서 맞추면 100점, 힌트 하나보고 맞추면 50점...이런 문제가 있었는데

둘이서 그걸 하며 노네요.

예를 들면, ㅇㄱㅆㄱ  힌트 1 : 누나가 밤마다 하는 거에요.

ㅋㅋㅋ별별 단어가 다 나오고 문장까지 나오고 하네요.

이젠 둘다 제법 컸나봐요.

 

나머지 겨울방학...도 알차게 보내야겠지요^^

 

그나저나..지원이..너무 잘하는거 아녀요??? 이뻐요...잠깐 나온 눈이 어찌나 큰지..부럽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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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1-12 12:49
기적의 계산법으로만 한 일주일 해보는 것도 좋더라구요. 특히 세자리에서 두자리를 나눌 때 어림하는 과정에서 빠른 암산이 머릿속에서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 부분 훈련이 필요하거든요.
우리 애가 뭐 못한다 그러면 왜 그렇게 다들 안심하며 좋아라 하시는지.. 못하는 거 많고 다른 아이들과 똑같은데 말이에요. ㅋㅋ
모두가 같은 과정을 거치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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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2-01-11 17:40
답댓글

끝에 지원서진맘이 간지럼을 태우셨나요? 와~하다가 지원이가 웃는거 땜에 끝엔 같이 웃었네요~*^^*

 

도서관에 이번주에 과학특강이 있어서 매일같이 도서관에 가요~

어제는 조개화석, 오늘은 탱탱볼, 낼과 모레는 또다른 실험을 하네요..

min이 자긴 과학이 넘 좋다고 말하네요~ㅎ

 

오늘부터 3학년 대비 스스로 계획표를 짜서 알아서 해보라고 했어요~ 과연 며칠갈수 있을지 모르지만 어쨌든 색종이에다 이렇게 쓰고 오전에 조금하고 도서관에 갔다 지금은 태권도에 갔어요..

 

이 겨울방학동안 연습해서 3학년 학기 시작해도 알아서 스스로 계획표 짜는 min이 되었음 하는 바램이예여~^^

 

원래는 7번까지 였는데..제가 독서는 어디있어? 하니 바로 8-10번까지 생겨났답니다 -.-;; 

 

방학이니 맘껏 놀고 책만 실컷 읽어라~~ 진짜 방학전까지 맘은 이거였는데..에휴..막상 방학에 들어서니 하루에도 몇개씩 해야할 일이 꼭꼭 있네요...

엄마의 욕심도 내려놓고 학교도 방학숙제로 제발 오답노트나 총정리 시키지 말아줬음 해여!!(그나마 방학숙제니깐 하게 되긴 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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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1-11 18:04
끝난 다음 카메라가 얼굴을 비추려고 하니까 안돼애~ 하느라 그런거에요. ㅎ 오늘은 저희 셋이 종일 청소도 안하고 인형놀이하고 같이 뒹굴도 농땡이의 날이었습니다. ㅜㅜ 저도 어제 두번째 3주의 계획표 다시 같이 짰어요. 보상금을 어마어마하게 걸긴 했지만 못할걸 알기에 맘은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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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희망
  • |
  • 2012-01-11 21:19
ㅋㅋ..그래도 놀기 시간도 잡아놨네요.
저희집은 방학전 계획표 짠걸 보여주는데 노는시간은 아예 없드라구요.
방학이라도 이것저것 벌려놓은게 많아 아이가 바쁘네요.
저 어릴때 진짜 방학땐 밖에서 살았는데..개학 몇일전에 몰아치기로다가..ㅋㅋ
그때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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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1-12 10:59
헉...저 1번에 바비는?
ㅋㅋㅋ
방학..정말 더 바쁘죠. 저도 집중반 고민고민하다가 결정했어요.
제 맘같아서는 그냥 집에서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싶은데, 바비가 꼭 해야한다길래..
이거 복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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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환맘
  • |
  • 2012-01-12 14:01
그죠... 엄마 맘이란게... 저도 그렇거든요..
첨엔.. 방학 숙제도 안해가야지..놀아야지..했는데..
북클럽 가입해놓고.. 집중듣기도 해야하고..
아들래미 영어학원 숙제도 해야하고..
이것저것 늘어가는게... 정작 놀시간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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