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을 안지는 오래되었지만 일을 하다보니 자주 와보진 못하고
간헐적으로 들락날락한 덕(?)에 아직도 게시판이나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합니다. 요즘 시간이 좀 생기면서 초등게시판을 찾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긴한데
아직은 많이 이방인 같단 생각이 들어요.... 제가 투자하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이런 생각은
쉽게 지나가리라 믿고 이제 매일 쑥쑥 초게에 들락거리며 분위기 파악도 하고
집듣, SQR 프로그램도 참여해 볼 욕심을 갖고 있습니다.
어제 (1.9일) 급한 마음에 신고식도 제대로 못하고(조금 무례했을 수도....쩌~업)
글을 올렸더랬습니다. 쑥쑥에 올려진 다른 맘님들의 글을 보며
저희 애들에게 좀 더 신경써주지 못했던 자책을 하며 그동안 제가 느껴오던
답답함을 글로 올리고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들어와보니 흑~~~ 아무도 답글을 주시지 않아서 많이 실망하고
제가 무슨 실수를 한 건 아닐까? 하는 걱정도 되었더랬습니다.
아무런 답글이 없어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어제 제가 도움을 요청했던 글에 대해
홍박샘님의 의견을 여쭤봐도 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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