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장염에 걸려서 배가 아프다 괜찮다 반복하고 있네요.
첨엔 맹장인 줄 알고 좀 걱정했는데.. 화장실 다녀오고 좀 괜찮아지는 것 보니, 맹장은 아닌 것 같아요..
기운이 좀 없어해서.. 책 읽는 것도 괜히 안쓰럽고 그렇네요..
그래도 집듣은 계속 해주었으면.. 하는데.. 어제 그제는 좀 부족하게 하게 되네요..
올 겨울에 다시 하게된 리틀팍스 때문에 아이가 고전에 좀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그래서 <80일간의 세계일주>< 걸리버 여행기><크리스마스 캐럴>등을 한글 책으로 빌려주었어요.

그 중에서 80일간의 세계일주를 재미있게 보더군요.. 내용이 그리 쉽진 않은데, 리팍 보면서 봤던 부연
설명 덕에 조금 더 수월하게 보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리 진도가 빠르진 않구요. 천천히 봅니다.
그래도 5학년 되기전 고전을 조금씩이라도 맛본다고 생각하니 뿌듯합니다.
그리고 12월호부터 좀 차분히 보고 있는 초등독서평설입니다.
그 전엔 중간에 한번씩 사주곤 했는데... 이제 계속 정성들여 볼 생각입니다.
뒤에 워크북을 제대로는 못해도, 말로라도 좀 해볼 생각입니다.
요것만 꾸준히 봐줘도 어느정도 시사 상식은 최소한으로 가지고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초등보단 중등이 더 알찬 것 같아요..
연계도서 보기도 좀 더 좋은 거 같구요..
요즘 한글책들은 어떤 것 보고 있나요?
소개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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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반
숙제미제출- 물빛, 불잉걸
강퇴- 다예, 헬레나, sdingu
자퇴-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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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반
숙제 미제출자
와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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