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올입니다^^
아이표 대문여는것도 첨이지만,
초계에 글쓰는 것도 첫도장이네요 ㅎㅎ
6살 딸, 8살 아들 키우고 있구요~

함께 아이표하시는 선배님들과 동기분들~~
잘 부탁드립니다ㅎㅎ
저란 사람 자체가 호기심 충만한 사람이라..
(남편이 저와 결혼한 이유가 저랑 살면 재밌을 것 같아서였다고 합니다ㅋ)
아이들과 늘~ 여러가지 실험^^과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제가 맛본 최고의 경이로움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감씨속의 조그만 숟가락 한 개

라는 동시를 아이들과 함께 보고
직접 감씨를 12월 초에 심었지요~
남편은 옆에서 중얼거립니다..
'저게 싹이 나? 안날텐데...'
기다리기를 한 달여~
드디어 싹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감씨속의 씨눈이 나오고야 말았습니다~


어제는 밥먹다말고 아들래미가 걱정스레 말합니다.
엄마 저 싹이 자라서 감나무가 되면
우리집이 터져버릴텐데 어떡하지?
이렇게 귀여운 우리네 모든 아이들~
정말 사랑하지 않을 수 없죠?^^*
한 주의 대문지기를 맡게 되었네요^^
여러분 새로운 한 주 힘차게 보내시구요~
댓글에서 만나요^___^
(제가 댓글 잘 못다는 스탈이였는데, 이 말 한마디 뱉었으니 책임감 좀 느끼고 열심히 달아 볼라구요~)
ps 최근 속초에서 잡아온 불가사리
(키우려 했으나 어부들의 맘을 아프게 하는 녀석이라 가혹하지만 말렸습니다^^)
남편 토할까봐 제가 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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