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짜리 여자 아이들,어려서부터 듣기, DVD 보기 위주로 영어를 진행한 덕에 그냥 듣는 것이나 집중듣기 모두 좋아합니다.영어 비디오에 대한 거부감 0, 오히려 영어 비디오를 한글 소리나게 틀어주면 재미 없다고 해요.다 알아들어서는 아니고, 그냥 그게 익숙해서 그러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 읽는 것은 거의 안하기는 하지만, 학습서를 일주일에 한과씩 화상영어로 꾸준히 진행해와서인지, 듣고 이해하는 수준으로 자연스럽게 읽기도(묵독)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들은 양에 비하면, 화상영어를 꽤 오래 한 상황을 고려할 때 말하기 수준이 좀 낮은 편이라, (문장이 짧고, 억양이 한국식이며, 말하는 단어와 문장이 한정되어 있습니다.)소리듣고 따라 읽기를 시키고 싶은데,자존심인지 고집인지 아니면 그냥 흥미가 없는 것인지 모르겠지만,저희 아이들은 듣고 따라읽는 것, 따라 말하는 것을 느므나 싫어합니다.소리내서 읽는 것도 싫어하긴 하지만, 그럭저럭 하는데, 듣고 따라하라고 하면 마치 '손들고 서있어' 라는 말을 들은 것처럼 완전히 거부합니다.
즐거움이 있어야 효과도 있는 법이니 싫어하는 방법을 억지로 시키고 싶지 않고요.어느 정도 듣거나 글을 읽고 이해를 하니 이제는 발음이나, 인토네이션을 좀 자연스럽게 구사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또, 말하기가 어느 수준에서 늘지 않는 것도 따라 읽고 따라 말하기를 전혀 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생각도 조금 들고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이번 겨울방학은 영어수준을 한단계 높여 주고 싶은데, 아이디어좀 나누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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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듣기] 3-1 기초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