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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방-1,2,3,4학년

  • 세아이와
  • |
  • 2011-12-22
62

플래시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아이와입니다^^

이제 방학이 시작되었고  전 열심히 밥을 해야겠지요 ㅋㅋ

평소에 특별히 나가는 걸 좋아하지도 않고 또 나갈데도 없고 완전 방콕형 인간이 되고 있습니다

주위에 아시는 분들이 저보고 통 보이지 않는다면서 뭐하고 지내냐는데

전 집에만 있어도 왜이리 바쁜지 하루가 후~~~딱 갑니다

 

엄마표 영어 진행하시면서 혹 외로우신적 없나요?

아파트 엄마들은 아이들 학교 보내놓고 오전에, 학원 보내놓고 오후에도 함께 차마시자 건너와라 전화가 옵니다 저처럼 엄마표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아이가 학교갔다오면 낮에 영어진행을 하는데 차마시자고 전화오면 곤란하더라구요

다른 학원을 보내지도 않고 학습지도 일절 안합니다 태권도 하나 월수금만 하네요

공부하는게 있어서 안된다고 하면 뭘 그렇게 많이 시키냐고 하구요

혼자 해라고 하고 잠깐 건너와라고 해서 안된다고 같이 있어줘야하는거라고 하면 유별나게 보기도해요

 

둘째가 어린이집 안가고 데리고 있을때도 책도 읽어주고 함께 할일이 많은데

그냥 수다떨자고 아이데리고 친구만나러 가지질 않더라구요

 

셋째가 태어나니 이젠 같이 차 마시자고 하는 아파트 친구가 없네요

아주 가끔 전화 받아 나가도 공통 관심사는 학원 이야기 학습지 이야기들이라 딱히 얘기할것도 없구요

저 완전 외톨이되어가고 있네요

 

영어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다 엄마표입니다 아이가 학습지 선생님 오시면 어떻는지 궁금해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와 저희 남편이 교육관 하나는 마음이 딱 맞거든요

예체능 외의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이다 라고 믿습니다

스스로 해서 부족할때 아이가 판단이 설 나이가 되면 학원의 힘을 빌려보려구요

최대한 제가 가르치고 함께하고 싶어서 저도 공부합니다

아이들 다 재우고 정리하고 남편 야식까지 챙겨주고 나면 11시쯤 되네요

식탁에 앉아 책을 펼쳐봅니다 남편이 첫째 대학갈때 같이 가겠다네요 ^^

 

하루하루가 똑같은 일상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쑥쑥 커가네요

집에만 있는 엄마라서 시대에 뒤떨어진 엄마가 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무릎나온 츄리닝 입고 촌스런 옷차림을 하고 있어도 우리엄마는 항상 노력하는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라네요

 

셋째가 뱃속에 있을때 첫째 둘째가 지어서 부른 노래가 있답니다

'막둥~ 막둥~ 보고싶어요~ 막둥~ 막둥~ 사랑해요~ 막둥막둥~우리모두 건강하게 만나요~'

참 많이도 불렀었지요

아이들이 동생을 많이 기다렸었어요

첫째는 동생이 먹던거 뱉어서 주면 받어먹어요 동생 먹던거라 괜찮답니다

오늘도 시끌벅적 온종일 정신없었네요

이렇게 아이들이 깔깔거리며 장난치고 장난감을 어지럽히고 정신없이 뛰어노는 모습에 행복합니다

언젠가 아이들이 훌쩍 커버리면 너무 조용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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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2-24 00:34
답댓글

세 아이들 동영상 너무  잘 봤어요

아이들이 모두 너무 귀여워요~~~막내는 특히~

형이랑 누나가 품앗이로 놀아주고 싶을만큼 귀여운데요~

마지막 문여신 날이었는데 늦었어요

방학 첫날에 아빠까지 오고나니  이것저것  나갈일도 많고 분주한 하루였어요

아이들  겨울옷도  좀 사고  클스마스겸해서  친구랑 저녁도 먹고

아이스크림 케잌도 받구요

방학 첫날이라고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계획대로 할줄알았지만

가족모두....늦게까지 쿨쿨~

그래도 두녀석이  엄마 아빠보다 일찍 일어나서  이것저것 하네요

프린스는   학습지  피아노연습  **영어 듣기  집듣  문법공부

               처음엔 문법이 재미있다더니  요즘은 힘든가봐요

              아이랑 같이 하면서  저도 조금씩  늘어간다는 느낌은 드네요

               방학동안 영어에 올인하자고 했더니  하는건 거의 영어라

             많이 힘들겟다 싶어요  아직까지 잘 따라와주는게 감사하답니다

              역사책이랑 한글책도 틈틈히 읽고 있어요

큐티는   피아노 연습, 집듣. 북클럽 미션 (시계공부하고 있어요)

             한글 책읽기 (방학동안 100권읽기가 목표라네요)

 

레고 작은거 하나 사와서 두녀석이 만들고 놀고 하더니 아빠랑 잠들었어요

이번 주말까진 아빠랑 함께 좀 쉬엄쉬엄  놀면서 하구요

담주부턴  열심히 달려볼까 싶어요

 

아...그리고  엄마표의 외로움 저도 절실히 느끼고 있어요

다들 왜 학원을 안보내냐고.....

그래서 쑥에 들어오면  편해지는것 같아요

우리 서로에게 위안이 되는  맘들이 되면 좋겟단 생각이 들어요~

 

한주간 문열어주신 세아이와님 너무 감사드리구요 

세아이와 더불어  가족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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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1-12-23 22:57
답댓글

맞아요....

아이가 셋이니 그리고 대부분의 공부를 엄마표로 하다보니

동네 아줌마들하고 커피 한잔 할 시간도 별로 없죠,,,,^^

저도 그래요...

그나마 도현이 현빈이 어릴때는 아이들 나이 비슷한 엄마들끼리 이집 저집 다니면서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그랬는데 ..요샌 힘드네요^^

 

그래도 그때의 인연의 끈을 놓지 않고 살고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은 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참 밝아요...

이렇게 행복한 모습모면 정말 좋으시죠^^

 

그리고 큰 애가 아기 입에 있던 것도 먹는다니...

우리 큰애로서는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막내하고 나이차이가 덜나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아마도 허니가 막내를 정말 많이 아끼고 사랑하나봐요...

물론 그 사랑은 세아이와님에게서 받은 것이 가는 것이겠죠...

 

님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더 사랑을 많이 줘야지 하는 생각 한답니다...

 

밖에 눈이 와요,,

우리 아이들이 그렇게 기다리던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내일 아침에는 모두모두 꽁꽁 싸매고 가족이 눈사람 만들러 출동해야겠어요,,

밤새 눈이 많이 많이 오면 좋겠네요^^

 

우리 집 머스마들은 ....

 

도현이는 사인의 목표치에 점점 더 다가가서 그런지...

정말 열심히 하네요...

 

수욜, 목욜 모두  듣기. 읽기, reading K 수학, 국어, 리팍, 한글책 읽기 다 했답니다.

많이 힘들텐데도 참 열심이라서 기특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그래요..

 

현빈이도 열심히 집듣하고, 읽기하고, reading cue도 하고 수학, 국어, 리팍하고 있어요,,,

하지만 워낙에 노는 것과 이것저것 만드는 것을 사랑하는 아이라

가끔 제가 잔소리응 조금은 해야한답니다...

 

그래도 가능한한 부드러운 목소리로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칭찬도^^

그래도 얼마전에 비하며 정말 많이 열심히 하고 있는 거라 기특하답니다..^^

더욱 많이 칭찬해 주고 안아줘야 겠습니다.

 

 

아자방님들...우리모두 더더욱 사랑이 많은 사람이 되어요^^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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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2-24 00:41
도현이 현빈이 많은걸 했는걸요~
그러게요 칭찬도 많이 해줘야하는데....왜 그리 인색해지는지...ㅎㅎ
저도 사랑이 넘치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겟어요
도현빈서맘님댁도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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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e04lily
  • |
  • 2011-12-23 20:20
답댓글

너무 귀여운 아이들이예요... 다시보기를 몇번을 했네요.

역시 포스가 남다르시더니 ㅎㅎㅎ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세아이와님의 노력이 들어있네요..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기 쉽지않죠...

여기에서 글로 만나는 우리 쑥맘들 넘~~ 좋지요..

아쉬움이 있다면 커피 한잔 찐하게 못하는 것이 ㅎㅎㅎㅎ

외로움도 함께 나누고 함께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어제 방학을 하고 반친구들 생일잔치도 하고 왔어요... 저녁에는 팥죽으로 언니네로~~~

약간의 뜬 기분은 어쩔수 없나봐요...방학^^ 크리스마스^^ 연말 등등

오늘도 엄청 바쁜 하루를 보내고 이제서야 들어왔어요..

 

토미의 수^^ 목^^

수- 바쁜 관계로 혼자서 집중듣기 4권, 플링......

목- 역시 생일파티..이모네 등등으로 늦은 11시에 집중듣기 2권, 플링은 오후에 잠깐 했어요.

 

방학은 시작되었는데 여기 저기 기웃거리느라 학습이 제대로 되지를 않네요..

아무래도 이번주까지는 들뜬 기분을 어쩔수 없을듯 해요...조금씩 집중듣기만 해야할듯하네요.

 

일주일 동안 대문지기 하시느라 수고하셨고...감사합니다.

아자방 친구들이랑 맘들 즐거운 성탄 보내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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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1-12-23 22:30
이제서야 컴 켰어요 이렇게 많은 칭찬과 격려를 한몸에 받으니 저 복 많은 사람인가 봅니다 정말 쑥쑥맘님들이 모두 모여 커피한잔 마시면 몇일밤을 새도 모자라겠어요 ^^ 대문지기 하면서 얻는게 너무 많아서 홍박샘께 감사드리고 있는 중입니다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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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2-24 00:43
저희도 들뜬 맘으로 가득합니다 ㅎㅎ
엄마 맘은 요거요거 잡아야하는데....싶다가도 계속 학습적인걸 하는걸 보면 안쓰럽고 그래요
그래도 방학 즐겁게 열심히 해나가야겟죠~
rose04lily 님도 메리크리스마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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