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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방 1.2.3.4학년 ^^

  • 세아이와
  • |
  • 2011-12-21
139


안녕하세요 ^^ 세아이와입니다

월요일엔 다들 어디 가셨는지 많은 분들이 보이지않으셨어요 ^^ 

에궁 그런것두 대문지기의 책임인것 같아 왠지 어깨가 무겁네요 

 

우울모드에서 많은 분들이 저를 구해주시는군요

칭찬과 격려 넘 감사드려요

 

저희집에 몇일동안 변화가 생겼어요 엄마가 대문지기라고 얘들이 스스로 뭔가 더 할 거리를 찾네요

honey는 여태껏 베껴쓰기만 했지 영어로 뭔가를 써본적이 없구요 단어하나 쓰는것도 사실 어렵다고 생각하는 아이인데 정말 처음으로 몇줄 써오더니 이거 사진찍어서 올려라고 하네요

철자 맞는게 하나도 없고 앞뒤 말도 안맞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러워하는 아이에게 표정관리하며 너무 잘했다고 이렇게 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안아줬어요

다른분들 올리신것 보면 허걱! 하는 것들이 대부분이라 부끄럽지만 전 아들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엄마를 위해서라며 오늘 새벽 5시 40분에 일어나서 일찍 공부하자고 깨우러왔어요

그러면서 엄마 쓸거 없으면 이거써( 일찍 일어난거) 합니다 ^^

 

우리 둘째 6살 딸래미도 뭔가를 하겠답니다

보통땐 아침에 어린이집 가기전에 집중듣기를 아이캔리드 1권 하고 낮에 듣기 1권 읽기1권 나누어서 하는데

10권을 하겠다고 큰소리치길래 힘들다고 그만해라 했더니 저녁에 1시간을 듣고 읽고 10권채우네요

자기가 한거 목록 써달래서 써줬더니 사진 찍어달라네요 ㅋㅋㅋ

듣기-아이캔리더1권, 아서스타터4권,ort8단계1권

읽기-아서스타터1권, 삼성영어명작2권, ort5단계1권 했어요

 

저희집은 지금 품앗이중입니다

영어공부할때 셋째랑 교대로 놀아주기 품앗이입니다 오빠가 공부할때 둘째가 셋째랑 적극적으로 놀아주기

둘째가 할땐 첫째가 놀아주기인데 물론 눈치빠른 막내가 놀다가 엄마한테 옵니다 그래도 서로 도와가며 하지않으면 공부를 아예 할수 없을 정도로 막내가 떼를 쓰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습니다

싫다고 안하고 떼쓰는 동생이랑 교대로 놀아주며 공부하는 거 보면 엄마로써 그것만으로도 참 고마워요

 

내년 1년은 이렇게 힘들것 같습니다 아이셋 있다고 무조건 화목하고 사랑이 넘치는 것만 있는거 아니구요

아이둘을 집중듣기 읽기 진행하려면 셋째 때문에 제 머리에서 김이 모락모락 납니다

하지만 이런 착한 아이들 때문에 이젠 우울하지 않습니다 힘들때 많지만 웃고 넘어갑니다 ^^

 

첫째와 방학계획을 세웠어요 아직 학교숙제가 안나와서 확정된건 아니지만 숙제가 정해지면 추가하자고 했네요

이번방학때 처음으로 writing문제집 해볼려구요

월

화

수

목

금

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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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1시간 : 듣기 - 카멜레온

                   읽기 - I can read 2단계 

리틀팍스, 플링 단어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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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2-22 07:19
답댓글

세아이맘님과 세아이들..정말 사랑스럽네요.

엄마를 사랑하는 세 아이들...

그리고 세아이에 대한 사랑이 넘쳐나시는 세아이맘님^^

 

출석이 늦었어요.

어제 그날이 시작되어 진짜 정말 피곤하더라구요.

그래서...이제야 출석합니다.

지금은 좀 개운하네요^^

 

다들 날씨가 풀렸다고 하는데 저만 추운가봐요.

몸은 피곤한데 여기저기 가야할 곳 해야할 것이 있어 빠지지는 못하고.

결국 저녁 10시가 되어서야 집에 오고...

에공...얼른 성탄시기가 지나가야 여유가 올 것 같아요.

 

참...구입한 휴대용 디비디플레이어가 왔어요.(근데 쑥에서 산게 아닌데...괜찮을까요? 이것저것 알아보고 하느라...)

혜원이는 먼저 보고 공부하러 들어가서 진현이를

찍었어요.

 

둘이서 어찌나 좋아하던지...

오후에 집에 있을때 신나게 보더라구요^^

 

일단...제 마음에도 들고 애들도 좋아하고 성능도 괜찮고 모양도 이쁘고.

음..별다섯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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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2-22 09:12
dvd 플레이어기가.... 완전 노트북 같네요..
넘 좋아보여용....
어디서든.. .볼 수 있는거라...... 졍말.. 별다섯게..... 줘도 될듯....싶은데요....

혜원맘님댁은.. 성탄절에.. 굉장히 바쁘네용.... 저희는... 그냥.... 휴일과 같은데..
이번엔... 더더욱... 일요일이라..... 느낌이 별로 없네요..
아그들만... 크리스마스 핑계로... 선물 받을 수 있으니.. 좋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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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자리1
  • |
  • 2011-12-22 10:03
DVD플레이어... 멋지다..
전 주방가전엔 관심이 많은데... 그외엔 정말 시대를 못쫓아가고 있네요... DVD전용 플에이어라는것도 있구나.. 신기해했네요...ㅎㅎㅎ
오늘 아침엔 햇살을 쨍~ 넘 눈부신데... 눈발이 훠이훠이 날렸는데요... 잠깐이었지만 참 이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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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mom
  • |
  • 2011-12-22 13:21
아이들 책 정말 많네요.. 부러워라~
저는 휴대용 DVD플레이어를 차에서도 볼수있는걸로 샀었는데, 이건 노트북같이 되어있군요.
저는 화면 두개로 되어서 운전석과 조수석뒤에 걸고 아이들 조용히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샀었는데...ㅋㅋㅋㅋ 조용해지고나서는 안쓰고 있다는... ㅠㅠ
너무 플레이어 좋아보여요~ 크리스마스 겸해서 아이들이 너무 신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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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고맘
  • |
  • 2011-12-21 21:00
답댓글

 

세아이와 행복한 가정 이끄시는것 같네요..

저는 아이들이 많은 집이 부럽습니다...물론 엄마야 힘드시겠지만  나중에 키워놓고보면 든든할것 같아요..

오늘 산에 갔다가 눈발이 날리는걸 보고 너무 좋아했는데 어서 빨리 소복히 쌓이는 눈이 와서 딸이랑

눈사람 만들어 보고 싶어요...몇년을 더운나라에서만 살다와서 인지 눈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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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2-22 07:20
망고맘님..
여기는 같은 나라인데..눈이 안오는 지역이에요^^
그래서 저희 아이들은 늘 눈이 그립답니다.
전 서울에서 커서 눈 많이 봤는데, 우리 아이들 그렇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하더라구요.
그래서 방학때만 되면 외갓집으로 쌩~~~놀러가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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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mom
  • |
  • 2011-12-22 13:22
저도 눈 오는거 너무 부러워요.
지금 더운데 살고있거든요. 한국으로 이사갈 예정이지만.
이사가면 눈사람만든다고 아이들이 너무 신났어요.
처음 맞아볼 추위에 감기나 걸리지 않으면 다행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눈사람 만드시면 사진 올려주세요~ 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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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소나기
  • |
  • 2011-12-21 19:43
답댓글
5시 40분에 공부하자는 아들..막내동생 챙기는 아이들이 대견하고 속 깊어 보입니다..
그래서 형제많은 아이들이 성격좋아 대인관계 좋고 자기 일 스스로 챙길줄 아나 봅니다.
내일이 방학이네요. 밥걱정이 가장 앞섭니다..그렇다고 크게 달라지지는 않으나 밥이 젤 무서워요.

큰 목표가 설정되지 않아서인지 자잘한 세부 계획도 안나오네요..
이번까지는 편안하고 널널한 방학이 될거 같아요..책읽고 놀고 문제집도 풀어 보고..또 뭐가 있을까요?
그때그때 하고싶은거 하며 지낼래요..

두 녀석 다 다음학기 수학문제집 풀고 있고 집듣하고 있습니다. 케빈은 그런대로 진행되는데 켈리가 책선정이
잘 안되는가 같아요. 마틸다 듣고 있는데. 정말 이해하며 듣고 있나 하는 의심을 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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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2-21 21:05
**설렁탕이 있잖아요...
밥이 정말 무서워요? 난 이번 방학에 밥 맛 없게 해서 줄 거에요.
아까 애들 배 보고 충격받았어요.. 근데 켈리랑 캐빈은 많이 먹어야하니까 맛있는 걸로 잘 해 먹이셔요.
작은목표..아무래도 힘들지 싶어요. 안되면 말죠,뭐(달리 무슨 방법이 있겠냐만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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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2-22 07:22
ㅋㅋㅋ토대님 말씀대로...저희집 냉동실에 꽉꽉 차있는데.
친정엄마께서 겨울만 되면 곰국을 끓여서 보내주세요.
김치하나면 끝!!!저희 애들은 잘 먹네요.
아침에 국끓이기 귀찮으면...곰국. 아님...달걀찜^^

저흰 아직 방학계획 못세웠어요.
이번 성당에서 하는 성탄제가 끝나야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혜원양...뭘 그리 많이 하는지...
암튼...하고자 하는 것이 많아서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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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2-22 09:13
방학이면... 제일 걱정.... 밥... ㅋㅋㅋㅋㅋ
그런데.. 저희집은 점심은 대강대강 먹는데.... 이번 겨울방학엔.... 냉장고에 뭘 사다 놔야
하나... 고민이여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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