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아이와 입니당
(지금은 일요일 밤이구요 내일 일찍 컴을 못하는관계로 하루전날 방문을 열게요)
홍박샘께서 이렇게 평범한 저에게 대문지기의 영광을 안겨주셔서 사실 이틀동안 고민 엄~청 했어요
솔직히 요즘 점점 우울하고 힘들어서 저의 그런 마음에 갇혀지내지 않았나 싶어요
제가 워낙 성격도 낙천적이고 아이들과 함께 뭔가 하는걸 좋아하는지라 아이들 키우면서 힘들다는 생각 한번도 안해봤네요 첫째가 4살 둘째가 1살때 집에서 데리고 있을때도 즐겁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셋째가 이때까지의 생활패턴을 모두 바꾸어놓네요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제 욕심과 달리 제 뜻대로 안되는 요즘입니다
그런 우울모드에서 저를 구원해주신 분이 홍박샘이시네요
저의 지난날을 되돌아보게 되면서 다시 행복한 마음을 찾았네요
엄마표가 뭔지 몰랐던 옛날 그냥 영어로 즐겁게 놀아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품앗이가
제 생활의 전부였던 적이 있었어요
새벽까지 수업계획하고 만들고 자르고 붙이고 또 아이들과 함께 하고
그게 너무 좋아서 완전 그 속에서 살았었어요 영어놀이, 미술놀이, 과학실험 해보고싶은건 다했네요
이렇게 많은 분들께 공개한다는 것이 부끄럽기도 하지만
나의 유일한 친구 쑥쑥인데 뭘~~~ 하며 행복했던 시간들을 올려봅니다










ㅋㅋㅋ 요 까지 입니다 엄마가 더 행복하지 않았나 싶네요
여러분 이번 주 한주도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아참 방학계획 다 세우셨나요
수요일글에는 다들 방학계획에 대해 이야기나누어도 좋을것 같아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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