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마지막 미션이네요.
정말 정신없는 11월 중순입니다. 둘째가 유치원을 옮기고 첫째가 이제 초등학교를 가려고 하는데
왜 이렇게 제 마음이 바쁜지 모르겠습니다. 거기다 날씨까지 춥네요.
마지막에 Angeline 읽으면서 무지 마음이 두근거렸답니다.
ch 17. Adel 은 용기를 내어 Mr. Bone 선생님에게 Date 신청을 하죠. 그것을 알게되는 Angeline 는 어떨까요? 텅 빈 사무실에서 Mr. Bone 도 소리를 지르죠...그녀도 싫지는 않은 모양이죠...
Mrs. Hardlick 은 마지막 까지도 Angeline 를 마음 상하게 하죠. 곱디 고운 천재 소녀 Angeline에게 어떻게 하나요.....
ch 18. Angeline 는 드디어 바닷가에 오게되죠. 이제껏 그토록 길게 수족관 이야기와 바닷가 이야기가 나왔던 이유가 이책 말미에 가서 다 알게 되네요. 저는 그 8살이 처음 보는 바다와 가지는 느낌이 너무나 그림같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Cool Breezer 와 Cool Feet, 그리고 indian summer weather 이라는 표현까지...
바다를 보고 그런 느낌을 가졌던 적이 있으세요?
ch 19.20 ch 18의 끝 부분과 19 부분에서는 가슴이 조였어요. Angeline가 바다속으로 들어간 것도 그렇고, 그 사이 Adel이 찾고 있는 Angeline ...그 아빠를 너무나 Hero 로 여기는 Angeline...
Angeline 를 hide and seek 게임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Adel 은 결국 찾게 되나요?
정말 ch 19 제목처럼 THE ONLY WAY TO FIND HER IS TO TEL HER A JOKE 인가요...ch 20 의 제목도 의미심장하죠...
ch 21. Mitchell Beach에 대한 Adel 은 잊지 못할 가슴 아픈 상처가 있죠...하지만 그는 의식하지 못하고 Angel Face 라고 Angeline 를 부릅니다. Angeline 는 어떻게 되었나요?
ch 22. 뜻밖에도 Angeline 은 의외의 장소로 picnic 을 가게 됩니다. 정말 의미심장하게도 여기서도 농담같지 않게 의미심장한 언어유희들로
Someday Angeline, You never know 의 의미를 어떻게 보면 좋을까요?
또 짧지만 여운있는 책을 한권 끝내면서, 제목과 그림에서 처음부터 가졌던 의문이 이제서야 좀 풀립니다.
왜 물고기 그림일까? 천재소녀이야기를 다루면서 그랬는데...
Someday Angeline 처럼 우리에게도 Someday 가 오겠죠..
영화나 소설모두 우리 삶에서 모티브를 가져오는 것이니까요....
늦은 새벽에 미션올리고 전 자러가겠습니다.
다음 책 또 기대하며....감기 조심하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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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넷째주 [Mathstart] Henry the Four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