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 말고 우리 일상의 이야기 좀 해 보시자구요..^^
넘 열심히 하셔서 초등게시판 열기가 뜨끈합니다요...
ㅋㅋ
지난 중에 일산 호수공원에 다녀왔어요..^^
바람도 많이 불고...엄청 춥더라구요..^^
희서는 연신 신나서 저리 장난을 치고 있네요..ㅎㅎ

바닥에 떨어진 낙엽들이 바삭해 보이는것이
이제 겨울이 멀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ㅠㅠ

호수공원을 많이 가 보셨을텐데..
운동할 수 있고.산책할 수 있는 길이 따로 있어서
참 좋아요..^^
희서는 아빠 등에 껌딱지처럼 붙어서 가고 있네요..^^

물론 공원 조성을 위해 가져다놓은 돌덩이겠지만
그래도 왠지 가공하지 않아 보이네요..
흠....제 생각으로는요...ㅎㅎ

공원 한 구석에 포이세티아가 피어 있더라구요..
성탄분위기 은근히 내면서 고개를 내밀고 있더라구요..^^

나오는 길에 나무에 데롱데롱 매달리 빨간 열매을 봤는데..
생긴건 붉은 산수유 열매와 비슷하게 생겼어요..
뭔지는 확실히 모르겠구요..^^
하지만 넘 이쁘더라구요^^
날씨는 추웠지만
바람이 시원했어요..^^
머릿속에 잡다한 것이 다 바람에 날려가는 느낌이랄까...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이런 곳이 있어서
참 좋아요^^
다음에 한 번 더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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