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말부터 엄마표 영어에 입문하였답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죠.
쑥쑥의 도움을 많이 받고
어떤 책으로 할지 우왕좌왕 쑥쑥몰 공동구매로도 책을 많이 사게 됩니다.
문제는 의욕만 앞섰지 내아이 레벨이 아니라는 거죠.
그러한 책들이 집한켠에 아이가 자라면서 때가 되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 중 쑥몰에서 4월 논픽션 four coners를 공구 진행했었답니다.
집으로 배달되었고 열어보니, 내아이 수준에는 한참..
지금 아이가 이정도를 집듣은 할 수있겠다싶어 상자를 열어 책전체를 개봉하니
1권이 없네요.
16종인데 15종밖에 없답니다. 하늘로 솟았나 땅으로꺼졌나 없네요.
책을 구매한 드림미즈로 사정을 전화드리니
책을 구매한 시점이 너무 지나 전자상거래법과 내부규정에 의해 할 수 없다는
얘기를 들으니, 그냥 울컥합니다.
아니 쑥쑥이어서 그러나, 좀 다르게 대응해줄 줄 내심 기대했겠죠.
내가 7개월 지나 이의를 제기한 잘못도 있지만
쑥몰은 다를 거라는 정적 감정이 내심 컸나봐요.
이렇게 전자상거래법과 내부규정을 적용해야하는 드림미즈의 입장을 모르는 바는 아니나,
이번 일로 쑥몰은 저라는 고객은 포기하시네요. 심플하게요.
여러분 가끔 아이들 책 미리 사두어서 내용 확인 못하시고 쟁길 때가 있으시죠?
꼭 받자마자 속을 확인 체크하셔서 나중에 저처럼
전자상거래법과 내부규정에 상처 안받으시길 바랍니다.
책 1권 그거 없다고 그거 손해 본다고 내 아이에게 큰일이 있겠냐마는
속은 상하네요.
이 울컥한 기분 삼키고 아니 점심먹고 나면 가라앉을려나,
그래서 아이와 나의 엄마표 영어 진행에는 영향을 안받아야겠지요!!
꼭꼭 책을 받는대로 확인하는 습관 , 기억하세요.
이런 글 여기에 써서 죄송.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마간동안은 안지우고 싶네요.
곧 삭제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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