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만 하다가 오늘 처음 올립니다. 더도말고 덜도 말고 솔직히 글 올립니다. 지루 하시면 안 보셔도 됩
니다.
지금 초등 2학년 딸 하나.
5세때 처음으로 일주일에 월수금 하는 영어어학원 보냈어요. 놀더라도 학원에서 놀다오라는 차원으로 아무 생각없이 욕심없이,1년후 돈이 아까워 그만둠. 6세때 잠수네 영어를 우연히 서점에서 책을 읽고 정말 우연히 이거다 싶어 하루에 읽고 영어 전문 서점에 가서 런투리드 구입함. 집중듣기 시작했어요. 1권으로 시작해서
4권으로 아주 천천히 들어갔어요. 처음이라 같이 1시간을 책 넘겨주고 저녁에는 그책을 제가 또 읽어 주었어요. 거이 1년을 했습니다.
7세때 뭔가 부족하다 싶어 윤선생 시작. 집중듣기 같이 하면서 그때는 언아이 캔으로 집중듣기 할때군요.
윤선생으로 파닉스를 잡아주고 싶어서 시작함. 디브디 같이 병행함. (아주 좋아라함. )윤선생 1년하다가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다시듬. 그때 혜린이는 리딩은 아주 잘했음.선생님 칭찬 ,
8세중반때 윤선생 끊고 집중듣기로 다시 하고 (집중듣기는 계속함.윤선생할때도)윤선생 교재를 중고로 구입함. 부족한 부분은 중간중간 할 생각으로. 디브디 계속 보게함. 집중듣기 계속함.
지금 9세 혜린이의 영어 실력은 이렇습니다.
지금하고 있는 영어 집중듣기는 헨리엔 머드 듣고 아서 어드벤처 듣고 다시 헨리엔 머드 듣고 아서 다시 듣습니다. 그냥 들으라 합니다. 침대에서 뒹굴뒹굴. 아침 6시 15분에 알람 맟추어 놓고 제가 깨워 주면 두말 안하고 일어나서 윤선생 파닉스 다지기 다시 하고 (20분정도) 집중듣기 하고 15분 정도 여기에 한가지 더 추가 합니다. 리틀팍스 1단계부터 단어 하루에 4개,문장 2,3개 분량 일주일치 정해주면 아침에 인쇄해 놓은거 하고
지금은 리틀(2단계 ) 들어 갑니다.매일 오후에 공부한거 제가 테스트 합니다. 단어와 문장.
시간나는대로 영어동화 읽습니다. 지금은 리딩 완벽하지 않지만 잘 읽습니다. 쓰는거 지금은 완벽하지 않지만 능숙합니다. 영작을 더 쉬워합니다.
내년에 3학년이 되어서 영어 수업 있으니 ebs영어듣기 평가가 있어 한번 풀어 보라 했습니다. 잘 합니다.
혜린이왈 자기는 영어 재미있는데 친구들이 힘들어 한답니다. 물론 2학년 중에 잘하는 아이 아주 많습니다.
저는 잘하고 못하고를 이야기 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이가 거부감 없이 다 받아 먹습니다. 주는데로 거부감없이 조금 힘들어하면 빼기도 하고 더하기도 하고.
혜린이는 학원을 다 가지치기 했습니다. 저또한 무엇이든 잘 하는 아이로 만들고 싶어서.
아주 시간이 많습니다.
쑥쑥맘님들 꾸준함은 반드시 빛이 보입니다. 시간이 더디 걸릴 뿐입니다.
우리 모두 힘내시고 즐겁게 영어를 좋아하는 아이로 만들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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