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초3 아들인데요
애기때 우리말 말문틀때도 한글동화시디를 엄청나게 듣더니
영어도 듣기를 좋아하고 많이 하네요
아이가 사달라는 책(매직트리, 호리드핸리, 잭스톨워트...)을 사주면
책은 안보고 딸려온 시디만 반복해서 들어요. dvd 소리도 즐겨 듣구요
저는 소리만 듣는건 효과가 없다 생각했는데
신기한 것이 원어민선생님과 하는 수업에 교재를 제임스와 거대복숭아로 새로 바꿨는데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어려운 단어를 많이 아네요
어찌 알어? 했더니 시디에 많이 나왔던 단어들이라 안다네요.
글씨는 안보고 듣구만? 읽어주는 사람의 말투와 앞뒤 상황을 들은면 그렇게 생각이 든다고...
자식말이니 믿어야 겠지만...영어맹인 엄마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 믿어야 겠죠.
저희 아이 계속 하고싶은데로 듣기만 해도 될지, 아님 책을 좀 읽혀야 할지요...
원어민수업은 학습량이 많지 않아요..30분수업이고 공부스럽지 않게 수업하셔서..
제가 좀 곁들여 주고 있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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