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딱 좋아하는 날씨군요.
산뜻한 얼굴에 어울리지 않게 ^^;; 이런 우중충한 날씨를 좋아합니다.
당글이 별일 없을때는 친구네 집에서 놀다와도 된다고 하니 바로 놀다오더라구요.
친구네서 놀다오고 쓴 영어일기에요.

매주 목요일은 필리핀 선교사님과 영어했구요.
롸이팅 숙제를 내주시는데 수업끝나면 친구들이랑 바로 그 자리에서 숙제끝내고 간식먹고 놀다 옵니다.

한글 책 읽기에 주력하느라 요 근래 독서 하는 시간이 많아요.
예전에는 암암리에 선공부 후독서를 지향했었다면 앞으로는 독서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거 같아요.
독서의 뒷받침이 튼튼해야 무너지지 않는다는 말을 온/오프라인 양사이드에서들 하는데 간과할 수 없네요.
Reader is Leader
하버드 졸업장보다 독서가 더 가치있다는 빌 게이츠의 말
밤을 새면서 책을 읽었다는 세종대왕등등..
독서의 중요성에 관한 말이 나오면 당글이에게 흘러가듯 계속해서 주입시키고 있습니다.
초등고전 독서목록에
밤티마을 큰돌이네 집이 있는데 재미있게 읽길래 밤티마을 시리즈를 빌려왔어요.
밤티마을 영미네 집/ 밤티마을 봄이네 집이 시리즈더군요.
세종대왕..이 출판사 책도 초등고전 목록이랍니다.
너무 재미있게 읽습니다. 줄줄줄 얘기도 해주구요.
이외,,그린북에서 출판 된 클래식베스트 찰스 디킨슨 읽었답니다.
재미없던데 당글이는 대박 재미있다고 했네요.

당글이 어제 읽고 들은 영어책이에요.

플랫 스탠리를 희망도서로 신청해서 일빠로 어제 갖고왔습니다.
대출연장시켰고...21일동안 우리집에서 실컷 놀다 보내려구요.
생각보다 글씨가 큼직큼직해서 좋던데
성우목소리는 허스키보이스라 개인적으로 별로더니..아침에 다시 들어보니 그새 적응되었는지 괜찮네요.
잘 들리면 좋고 안 들리면 별로이고..지극히 개인적인 실력의 문제랍니다.
1권 집듣을 해봤는데 다행히도 이해 잘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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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Fat Cat 시리즈라고
세상에서 가장 간단한 영어책..오래전에 출간된 책인데 저도 우연히 써핑하다 알게된 책이에요.
당글이는 싫다해서 제가 읽고 있는데 갈수록 흥미진진한 얘기가 펼쳐집니다.
입문서내지 설명서 비슷하게 먼저 출판된 후
본격적인 이야기 시리즈로 7권이 출간된 책입니다. 총 8권입니다.
입문서를 비롯 이야기를 전개해가면서 영어는 읽기가 우선시되야한다는 것이고
영어를 학습하듯 하지말고 즐기라고 합니다.
조금만 더 가면 더 잘 할 거 같은데..이런식의 조급증으로 완벽하게 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달려들면
그때부터 질리게 된다는 공감 백배 얘기도 하고..영어에 대한 작가의 의견들이 군데 군데 읽을만합니다.
일본인이 쓴 책이라 거부감이 들었던 게 사실이지만 또 역쉬 일본인 특유의 재미에다
인간의 근원적인 본성...선과 악이 극명적인 대비를 이루면서 이야기가 흥미롭게 전개되고 있어서
끝까지 읽을 수 밖에 없는 이야기입니다.
어렵다 생각되는 단어 위에는 뜻도 표기되어 있고
매 권 마다 이야기가 끝난 후에는 문장에 대한 설명들이 있어요.
번역은 아니고 영어를 이런식으로 읽으면 좋다는 설명을 계속 해 나가지요.
지난 번..쑥쑥에서 어떤 분이 wishbone에 대해 궁금해 하는 글을 올렸었는데 이 책을 읽다보면
그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있더군요. 이외...양념처럼 번개처럼 재미있는 설명들이 많아서
흥미진진한 이야기외에도 뭔가를 캐치하는 재미로 보물캐듯 읽고 있습니다 .

입문서/1/2/3권은 반납하고4~7권만 있네요.
이책..어린이실에 없습니다. 성인열람실에 있어요~재미있죠?~

2권 본문이고...

2권 내용에 대한 설명입니다.
오른쪽 페이지 위에 박스란에 보면 study에 대한 설명으로..공부라는 단어가 없는 나라라고 되어있죠?
study는 엄밀히 공부라는 뜻이 아니랍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공부는 work를 사용하고 study는 하기싫어 죽겠는것을 할때 쓰는 단어라고 합니다.
솔직히 ....몇십년이야..대체 공부한 세월이....스터디를 공부로만 알고 있었던 세월이..

마지막 7권이에요. 1권부터 7권까지 글밥수가 서서히 늘어나지요.

7권에 대한 설명이구요.
7권에는 부록으로 단편도 몇 개 있어요.
한 번 읽어보시면 얻는 게 많을겁니다.
영어외에 이야기자체가 주는 감동이 큽니다.
참....다음 주 수고해 주실 분은 쨔쟌~~~
첫 날 일빠를 찍어주신 ~
지원서진맘 입니다.
수고 부탁드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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