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아이와님 대신 문 열게된 늘푸른산하입니다.
이번주 숙제도 열심히 해주시고 화요일까지 글 올려주세요 ^^*
제가 쑥에서 눈팅만 해 왔기에 오늘 문 열기로 할 때 부터 뭔 말을 쓰나 고민 좀 했어요.^^ 방장님인 세아이와님이 매주 문 열어주시는거 다시 한 번 더 고맙게 생각되더라구요.
먼저 제 소개를 하자면 초2, 초3 아이들 키우고 있고 엄마표 한 지는 큰 아이 3살 때 brown bear로 시작했네요. 뭐 엄마표라고 별다른것은 없고 아이들 책만 읽어줬고 학원 다니지 않고 지금까지 했어요.
아이들을 보면 영어책 읽는거 특히 둘째 완전 신기합니다. ㅎㅎ 지금 초2인데 한글책 읽는것도 신기하고 예뻐 죽겠는데 남의 나라 언어인 영어 책을 읽는 모습은.....정말 예쁘죠.
아직 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아있고 부족하지만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저만의 방법은 전 좀 높은 단계 책을 한 질 사다 놓고 자린고비 이야기에서 나오는 것처럼 오며가며 쳐다보며 힘들때마다 마음을 다잡네요. ㅎㅎ 책이 아까워서라도 그 목표에 다가가기 위해 하루하루 꾸준히 노력했네요.^^
지금 제가 쳐다보고 있는 책은 horrible science입니다. 큰아이가 꿈이 과학자라서 과학 관련 책을 많이 읽는데 원서 읽게 될 날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아직 요 책 읽으려면 한 참 남았는데 앞으로 가다보면 언젠가는 읽을 날이 오겠지요.

이제 마지막 10권까지 얼마 안 남았네요. 다들 완주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 가을 단풍구경 사진 구경하세요. 제가 찍은 사진은 아닌데 예뻐서 올려요 ^^*



추가: 어제 아이 데리고 한다는 것이 제가 잠들어서 써머리랑 듣기 2번 이렇게 했네요. 예문 만들기를 못했네요. 잠자다 깨서 급하게 올리고 다시 자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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