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기회를 받아 홍박샘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행운을 갖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아침부터 부랴부랴 준비해 열심히 뛰어 다행이 시간맞춰 도착했습니다.
쑥에서 자주뵈었던 터라 박사님을 뵙고 참 친근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필기도구를 펴고 많은 정보를 담아가리라라는 생각을 하고 처음 이야기를 듣기시작했는데...
정보를 얻는것보다 더큰 마음을 어루만져주시는 일까지 하시는걸보고 정말 감탄했습니다.
역시... 전문가는 다르시구나!!!
라는 생각을 연거푸하면서 전문적인 지식에 아이들 엄마의 마음까지
어루만져주시며 혼내시기도 하고 칭찬도 해주시는 모습이
애정이 담겨있는 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엄마표로 꾸준히 아이와 함께 6학년까지 해온 저는 요즘 아이가 사춘기가 시작되어서 조금 힘들어진것과
중학생이 된다는 부담감때문에 이대로 되는가 어떻게하면 되는가에 궁굼증을 가지고 갔는데
<내가 바뀌어야 한다. 내아이는 안바뀐다> 는 말씀과
<아이를 도와준다는 생각을 가지고 해라>
<엄마는 선생님이 아니다, 엄마는 치어리더다>
라는 말씀을 가슴속깊이 새기며 돌아왔습니다.
집에돌아와 아이아빠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공감을 하더군요
함께하신 토대님, 포도알님,규찬맘님,아기둘맘님,Jenn님, 글쎄맘님,호환정환맘님,보보라님
그리고 주찬맘님...
너무 반가왔습니다.
시간이 너무 아쉬웠지만 정말로 좋은 기회 행복한시간이었습니다.
같은 공간에서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 더더욱 친근감도들고 내가 겪었던일을
겪는것같아 도와주고싶은 마음도 드는 그런시간이었던것같아요
참 박사님 저희들때문에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고 일하신건아닌지 모르겠네요
식사시간까지 기꺼이 저희들을 위해 내어주신것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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