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혜원이네 학교는 9시 이후 등교였어요.
수능때문이라는데 애들은 신나고 엄마는 더 바쁘네요.
진현이 유치원은 등원시간이 그대로라 일어나는 시간은 똑같지요.
그래서 일어나 압력밥솥에 밥을 올려놓고 슬슬 애들 깨웠지요.
반찬꺼내고 국덜고 밥을 담으려고 압력솥뚜껑을 열었는데 이게 왠일.
위에 생쌀이 아니 생보리들이!
분명히 추돌아가는 소리도 나고
뜸까지 들였는데...
헉! 이럴 수가!
글쎄 밥물을 안넣은거에요.
이런 이런.
찬밥 반정도 남아있어 진현이는 얼른 국에 먹이고,
솥에 물부어 다시 해서 혜원이랑 둘이 구수한 누룽지밥먹었어요.
ㅋㅋ
찬밥 반공기라도 있어 얼마너 다행인지...
요즘 수애증상이라여 나오던데
엥 이런거 말고 다른거 닮으면 얼마나 좋아요. 그쵸?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