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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day Angeline 세번째 미션

  • 빨강머리앤
  • |
  • 2013-11-13
6

ch. 12 Hardlick 선생님이 보낸 편지는 참 열받게 하네요. 엄마도 없는 아이에게 Dear Mrs. Persopolis라고 쓴 편지를 주다니요!!! 아이가 만약 이런 편지를 받아서 엄마에게 가져오지 않고 자기 선에서 처리했는데 나중에 알게되신다면 어찌 하실 건가요?

 

ch13.Angeline 이 스파이일지도 모른다는 상상까지 하는 Goon을 보니 웃음이 나네요. 학교로 돌아갈 수 없는 마음을 그래도 이야기 할 친구가 있어서 너무 다행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자신을 freak라고 부르는 게 너무 싫은 Angeline... 하지만 Goon은 스스로도 자신을 그렇게 부르니 그런 별명에 크게 개의치 않는군요. 저 초등때도 같은 반에 촌녀. 신마담.. 이런 별명 가진 친구들 있었는데 그닥 기분 나빠하지 않았어요. 별명에 대처하는 자세에 대해 이야기 좀 해보실래요?

 

ch14. don't get me wrong. 오해하지 마세요.

        I'm all ears. 잘 듣고 있습니다.

       짧지만 유용한 표현들이 나오네요. 이것들을 사용해서 적절한 대화를 영작해보세요. ^^

 

ch15.드디어 Mr. Bone 이름에 관한 오해가 풀렸네요. ㅋㅋ

살면서 이름에 대한 우스운 경험을 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아님 웃겼던 이름이라던가..

 

ch16.Angeline 이 선생님의 질문들에 엉뚱하고 틀린 답들을 이야기하는데요. 이유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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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랜맘
  • |
  • 2013-12-06 00:21
답댓글

Ch.12  이런 편지는 Hardlick선생님이 먼저 찟어버렸어야 하는 편지가 아닌가 싶네요.
아직까지도 아이들에 대한 파악이 그리도 안됐다는 사실을 들키기 전에요.
저 또한 아이가 얼마나 상처를 입었을지부터 헤아리게 될 것 같아요.
하지만 Angeline이 이 편지를 아빠에게 전달하면서 상황설명을 했었더라면,
아빠가 좀 더 빨리 Angeline의 고충을 이해하게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Ch.13 남에게 상처를 줄만한 별명은 서로간에 피했으면 좋겠지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그게 잘 안되는가 보네요.
전 어릴때 안좋은 별명이 지어지는 이름이 아니라서 참 좋다 생각했었어요.
기분이 나쁘더라도 별 수 있겠어요.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수 밖에요..
그냥 이름으로 불러주면 더 좋겠다~ 하고 미소로 부탁하면 통할까요?

 

Ch.14
A: Pay attention! Are you listening what I'm saying?
B: Yes, I'm all eyes.

 

Ch.15  이름이 '나무'래요.. 그런데 성이 '소'
또 이름이 '미리'래요.. 이름 예쁘지 않나요? 그런데 성이 "양"

아무리 소나무를 좋아해도 이름을 그렇게 짓는 건 좀..

 

Ch.16  Angeline은 자신이 틀린 대답을 해야 Hardlick 선생님이
최소한 자신을 미워하진 않겠구나 하는 걸 뒤늦게 깨달았죠.
선생님을 놀린다기 보다는 힘든 상황을 견뎌내기 위한 나름 좋은 방안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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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12-06 09:08
늦더라도 미션 올려주셔서 감사~~!
I'm all ears. 를 잘못 쓰신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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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랜맘
  • |
  • 2013-12-23 21:16
우크크크~ 이런 실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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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11-20 13:50
답댓글

1.그 편지를 없애야만 했던 아이 심정을 우선은 헤아려줘야 할 것 같아요. 오죽하면..

내 아이를 나쁘게만 본 선생님에 대해서도 분개하는 마음이 커서 이성을 잃을지도 모르겠어요.

어쨌든 엄마나 아빠에게 가져오지 않고 자기 선에서 처리 한 것은 잘못된 것이고 문제가 있으면 엄마.아빠랑 같이 상의해서 처리하자고 잘 꼬득여야 할 것 같아요.

 

2.별명은 그냥 즐기는 편이 나은 거 같아요. 하지만 친근감의 표현이 아닌 놀리기 위한 별명은 듣는 사람 입장에서도 느낌이 오죠. 저는 아주 아주 듣기 싫은 별명은 없었던 거 같긴 한데.. 지금은 빨강머리앤 닉네임이 맘에 들어요. ^^

 

3.A: Tell me more detail about your new freind.

  B: She is very kind and make me laugh. I really really like her.

  A: So.... You think she is your best friend ever?

  B: Don't get me wrong~! My best friend is always You~!!

 

4.고3 때 이름이 오맹주인 아이가 있었어요. 이름에 대한 스트레스가 엄청났지요. 개명을 했지요.

오지민으로~~ 그 아이가 예체능지원하는 아이여서 모의고사때 다른 시험지를 받아야 했거든요. 담임샘이 시험지 건네주시면서 '자! 오지민" 하는 순간 빵 터졌어요. 그 때 탁수선수 자오지민이 유명할 때였잖아요. ㅋㅋㅋ 

간호사 때 선배 간호사중 얼굴이 연예인 급으로 예쁜 사람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름이.. 칠순.. 그 분도 나중에 개명했어요. 수인으로.. ㅎㅎㅎ

 

5. 선생님 기 살려주면 편하게 학교 생활할 수 있다는 지혜를 터득한 거지요. 때론 요런 유들이가 좀 있어야 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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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3-11-13 22:28
답댓글

빨간머리앤님, 미션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Chapter 12. 흠.. 그렇군요.. 11장에서 엄마가 돌아가셨다고 했는데도 편지를 고치지 않고 Angeline에게 서명받아오도록 보냈군요..

저라도 부모님께 보여드리기 싫은 내용들이 가득.. 엄마나 아빠가 얼마나 화내시고 실망할지 생각만해도 끔찍할 것 같아요.. 선생님보다 부모님을 더 무서워 하는 아이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더 헤아렸다면, 아이편에 이런 편지는 절대로 들려보내지 않을꺼 같아요..

 

Chapter 13. 저는 별명이 특별하거나 남 앞에 튀는 아이가 아니어서 그런 경험이 없네요.. 일명 묻어가는 아이였거든요..

일전에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저희 아들의 5학년때 담임선생님은 아이들이 스스로 별명을 고르도록 하고 친구들이 그 별명을 부르도록 했어요.. 그런데 아이들의 성격이 다양해서, 별명도 판사, 만두, 꼴뚜기 등 재미있었어요..

저희 아들은 스스로 지은 별명이 해리포터였답니다^^

 

Chapter 14. 이럴때도 쓰나 모르겠네요..

A: Yesterday I watched sopaopera named 상속자들 and I was fasinated by the story.

B : I'm all ears. Could you tell me the story in more detail? Which hero do you like the best?

A : Don't get me wrong. I'm big fan of 김은숙, the melodramist.

 

Chapter 15. 이건 재미있는 얘기가 아니고 아픈 얘기인데.. 또 제 아들얘기..

저희 아들 이름이 유석이여요.. Yoo-Suk 그리고 영어이름은 Henry..

5학년 겨울에 3개월간 미국을 간 적이 있어요.. 그때 잠시 수업을 들은 학급에서 첫 소개때 반 아이들이 모두 아들 이름을 듣고 웃고 난리도 아니었다고.. Yoo-Suk... You Suck.. 글로벌 시대에 다른나라말로 어감도 생각하며 작명을 해야하나봐요..

 

Chapter 16.

선생님은 아이들이 틀리고 마지막에 자기가 답을 알려주는 걸 즐긴다고하네요.. 그래서 Angeline처럼 먼저 답을 맞추는 걸 싫어하고, 틀린 아이들에게는 '좋은 생각이지만 정답은 아니다'라고 나름 상냥한체 자신의 우월함을 뽐내는 군요.. 한국처럼 객관식 위주인 나라에는 이렇게 엉터리인 선생님은 발붙이지도 못할꺼 같죠?

 

부지런한 님들 겨울 준비 끝내셨나요? 전 아직 옷장 정리를 안해서 이번 주말에는 꼭 하렵니다.. 좋은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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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랜맘
  • |
  • 2013-11-14 00:39
우석맘님, 정말 부지런세요~
미션 올라왔구나 지금 확인하니 아니 벌써!
글로벌 시대엔 한글이름도 고려해서 지어야... 그럴수도 있겠네요. 아드님이 당황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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