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1 딸, 아들과 첫 해외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아빠는 여러 사정으로 못가고 저랑 셋이만 가려구요.
겨울 방학 중으로 예정이구요, 비용은 400정도 생각합니다.
자주 가질 수 없는 기회라 이것 저것 욕심만 앞서지 아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네요
저도 신혼 여행 후 처음이라서 ^^;;
아빠 없이 가는거라 휴양지는 제외하구요, 저는 싱가폴하고 일본 (디즈니랜드 포함) 생각했는데..
경험 있으신 분들의 귀한 조언 부탁합니다~~
초4,1 딸, 아들과 첫 해외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아빠는 여러 사정으로 못가고 저랑 셋이만 가려구요.
겨울 방학 중으로 예정이구요, 비용은 400정도 생각합니다.
자주 가질 수 없는 기회라 이것 저것 욕심만 앞서지 아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네요
저도 신혼 여행 후 처음이라서 ^^;;
아빠 없이 가는거라 휴양지는 제외하구요, 저는 싱가폴하고 일본 (디즈니랜드 포함) 생각했는데..
경험 있으신 분들의 귀한 조언 부탁합니다~~
지난 겨울 4학년인 남자 아이와 함께 캄보디아 갔다 왔습니다...
기말고사 끝나고 방학하기전 시간이 많아 허송세월할 때, 그리고 방학전이라 여행가격도 쌀 때
갔다왔지요...
3박 5일 일정인데 참 즐거웠습니다...
하나투어 일정에 맞춰서 움직여 안전하고 볼거리가 많아 참 좋았지요..
가기전까지 캄보디아 그것 쯤이야 했는데 아니더라구요
참 . 대단한 나라였구나! 하는 감탄이 저절로 나옵니다...
한편으로는 못사는 나라라는 인식이 강해 망설였지만 그곳 아이의 생활을 보고 저희 아들 참 많은
생각을 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어느날 " 엄마 , 저는 참 행복한 아이입니다" 라고 말을 해주더군요...
2달전 아들과 함께 중국갔다 왔지만 우리 나라와 별반 다를게 없고 , 우리나라에 비해 사이즈만 클뿐
감동은 없었습니다... 그냥 서울보다 아주 클 뿐이라는 생각이 지금도 강합니다.
그러면서 전 캄보디아가 자꾸 생각이 나더라구요... 아들도 마찬가지로 캄보디아
만큼은 못했다고 합니다...
우리 역사와 문화 대단하다고 하지요... 하지만 캄보디아 갔다오시면 우리나라는 아주 소박한
나라구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드실듯 합니다... 역사와 문화면에서..
저는 또 기회만 되면 아들 손잡고 다시 가려고 합니다...
만약 가신다면 야간 투어도 해보세요 재미있습니다..
저도 애아빠없이 아이데리고 여행을 자주 했습니다.
싱가폴과 일본은 지하철이용 등 자유여행하기 좋지요.
싱가폴은 교육적 효과보다는 즐거움과 맛있는 음식, 쇼핑이 주요 관심사이고, 새공원, 나이트사파리,샌토사섬이 볼거리이고, 교육적 효과로는 리틀인디아,힌두교,차이나타운 등이며, 보행자가 횡단보도 버튼을 누르면 신호등색깔이 바뀌는 등 우리나라의 행정을 비교하여 볼 수 있는 교육적 효과도 있습니다. 교통비는 끝에서 끝까지 택시비로 만원정도 이었던 것 같습니다. 나라가 작아서.
일본은 동경보다는 오사까,교토,나라,고배를 관광하면 교토에서는 우리의 경주문화와 비교(교토 강추, 1일 전일 투어할 정도로 볼거리가 많음), 고베, 나라, 오사까까지 다양한 문화를 볼 수 있습니다. 유니버셜(?)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구요. 패스를 이용하면 고속전철 등을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전 성인기준으로 3일패스 1인 5만원정도 이었던 것 같고, 음식은 가볍게 먹는 정도로 입니다. 그래도 동경에 비하면 교통비, 음식값이 매우 쌉니다. 하지만 싱가폴에 비하여 낭만은 부족합니다.
아서 스타터와 챕터 읽어 주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