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레벨테스트 보고 왔습니다.
3월부터 약 7개월간의 진행을 검증받는 다는 생각에 약간 두근거리기까지..
그간 3번의 레벨테스트를 봤는데, 그때는 별 생각이 없었지만,
청담의 명성때문인지 왠지 긴장이 되더군요.
결과는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한 레벨 위로 나왔어요.
복잡한(제 수준에서) 단계로 구분되어있는 레벨들을 꼼꼼히 살펴보고 우리 아이는 이 정도 배정되겠구나
싶은 것보다 한 레벨 위로 결과가 나왔네요. 한 레벨당 6개월 과정이라고 하네요.
나름.. 만족합니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테스트 후 상담도 꼼꼼하고 친절하게 해줘서 테스트비가 아깝지 않았습니다.
교재랑 온라인 수업도 마음에 들어서 그냥.. 확~ 등록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었지만,
온라인 수업을 위한 영어타자 준비가 제로(영타 안되면 집에서 하는 숙제는 거의 몇시간이겠더라구요)
수업 시간도 너무 어중간하고,,
아이는 당장 다니고 싶다고 하는데, 영타 100타 되면 방학때(특강) 다니기로 했습니다.
일기장에 100타 넘어서 꼭 april에 다녀야겠다고 써 놨네요.
여러 학원(강남일대) 둘러봤는데, 청담 장점이 있네요.
그래도 마음을 다 잡고 질러 놓은 책을 읽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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