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브레인뱅크 킨더를 16권까지 하고 있는데요. 뭐 처음에 런투리드와 갈등하다가
브레인뱅크가 웬지 더 추세인것 같아서 따라갔어요.
근데 학교 도서관에 갔더니 런투리드가 들어왔더라고요. 빌려다가 해 봤는데
제 생각에는 브레인뱅크보다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내용도 짧고 지겹지도 않고 금방 끝나네요.
브레인뱅크 은근히 지겨웠습니다. 런투리드도 계속했으면 지겨웠을까요?
브레인뱅크 킨더가 거의 끝나가고 이제 G1으로 들어갈까 했는데 갈등이 생기네요.
런투리드를 계속할까ㅡ, 아니면 G1을 계속할까 이렇게요. 당분간은 런투리드를 병행할 생각인데요.
저 두 가지 책이 저희만의 생각인지 아니면 보편적인건지도 궁금하네요.
브레인뱅크 왜 저희는 지겨웠을까요?
한 시리즈를 계속하는게 과연 일관성이 있고 좋을까요? 아님 뭐 이거했다 저거했다 그래도 괜찮을까요?
음..역시 책을 지를 때가 되면 생각이 많아지네요..ㅎㅎㅎ
조언 좀 주시고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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