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새로운 날이 밝았습니다.^^
아침에 열려니 왠지 불안해서, 글올리고 자려구요.

이 건물은 미국의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이라 하네요. 저위에있는 킹콩을 봤던것 같구요.ㅎㅎ
아래 글은 고 조영래 변호사의 아들에게 보낸 엽서입니다.
<앞의 사진은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다. 아빠가 어렸을 때는 이 건물이 세계에서 제일 높은 건물이었다. 아빠는 네가 이 건물처럼 높아지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세상에서 제일 돈 많은 사람이 되거나 제일 유명한 사람, 높은 사람이 되기를 원하지도 않는다. 작으면서도 아름답고, 평범하면서도 위대한 건물이 얼마든지 있듯이....... 인생도 그런 것이다. 건강하게, 성실하게, 즐겁게, 하루하루 기쁨을 느끼고 또 남에게도 기쁨을 주는, 그런 사람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실은 그것이야말로 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처럼 높은 소망인지도 모르겠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어떤 사람이 되면 좋을까...원점으로 돌아가 생각할때 보는 글입니다.
더불어 김규항씨 굴중에서 순한 표현만 데려오면...
<학벌이나 직업이 유별나지 않아 멀리서 보기엔 그저 평범해 보이지만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겐 참으로 특별한 사람, 슬픔에 빠진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따뜻한 가슴의 사람, 제 소신과 신념을 '그래도 현실이....'따위 말로 회피하지 않는 강건한 사람....>
전 그릇이 안되 그런 사람으로 살고 있진 않지만, 가슴에 품고 내아이가 이런 사람으로 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그런 사람들 입니다.
위인전을 보니, 위인전에 대한 우리집 상황을 왠지 커밍아웃하고픈 생각이...ㅋㅋ
위인전만은 세트로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여성 인물들만을 구해서 읽게 했구요, 그담에 제 맘에 드는 사람들을 조금씩 읽게 했습니다. 몇명 안돼요.ㅎㅎ
그러다 얼마전 Who시리즈 (다산출판사)를 구입하였어요. 만화라 망설였는데, 인물들이 맘에 들어서요.
우리 아이 여성인물부터 뽑아 읽더군요. 그런다음 남성인물들을 읽고요. 하다보니 인물들을 성차별하였어요.ㅋ
저나 아이나 똘아이같은 기질이 있을 것 같죠?ㅎㅎ
오늘도 건강하게, 성실하게, 즐겁게 하며, 기쁨을 느껴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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