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AT 때문에 영어학원으로 더 돌려야 한다고들 생각하시나요?
말하기 하려면 학원이나 과외 말고는 방도가 없구나.. 절망...??
저희 시누가 영어교사이십니다. 얼마전 NEAT 채점 연수 받고 오셨는데 하시는 말씀이
사교육으로 돌릴 필요 없다고 하시네요.
왜냐하면...
(잘 들으세요... 채점자 기준에서 하신 말씀이니까..)
NEAT가 의사소통중심의 영어를 추구하는 것에서 나온 시험이라서
문법의 정확성이나 혹은 유창성등이 채점에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고자 하는 말을 상대방에게 핵심을 찾아서 잘 이야기 하는가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외국서 살다와서 영어가 유창해도 말하고자 하는 바의 핵심을 바로 이야기 하지 못한다면 오히려 점수를 잘 받을 수 없다는... 결론은 독해력+요점정리??)
그리고 그렇게 어렵게 문제 낼 수가 없다고 합니다.
전국의 고 3 학생이 동시에 시험을 보는데 각 학생 한 명당 세 명의 채점자가 붙고 그 세 명의 채점자끼리의 점수가 2점 이상 차이가 날 경우 또다른 채점자에게로 넘기는 등 상당히 소모가 많이 되는 부분이라
시험문제를 많이 낼 수도 없고 어렵게 낼 수도 없다고 해요.
그러니 가장 좋은 훈련방법은 영어책 많이 읽고 요약하여 retelling 하는 거라고 하시더군요.
겁먹지 말고 동요되지도 말고
착실히 부지런히 읽고 듣고 써보고 말해보고...
그렇게 해봅시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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