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책을 받았을 때는 그저 단순하게 우리의 정서에 맞는 책도둑으로만 생각했네요.
책에 갈망하는 한 인간
지식을 갈구하는 한 인간
보다 나은 삶을 위해서는 지식의 습득만이 유일한 길인 우리의 사회적 정서
단순하게 유태인의 이야기 일 것이라고 생각했던 나의 생각과는 달리 2차 세계대전을 중심으로 독일 나치즘이 팽배했던 시기의 저소득층의 독일인들의 이야기였네요.
처음 책을 집어 들었을 때는
Prologue에서 말하는 내용이 전혀 이해가 가지 않았네요.
허공에서 실오라기 잡는 느낌이랄까?
물론 Part 1을 넘길 때에도 단순히 스토리만을 쫒아가고 있어서
사건들의 알싸함만을 남긴 채 이 책의 마력에 완전히 빠지지는 못 했던 것 같네요.
흡인력은 강하지만 왠지 모를 허함이랄까?
우연히 이 책에 대해 어떤 서평들이 나오고 있을까 싶어 인터넷을 뒤지고 있다가
이 책의 화자가 죽음의 신이라는 글을 보고 나서부터는 뒤통수를 맞은 느낌이었네요
왜 글이 이렇게 암울하고 고고한(?)지..
오늘은 막중한 책임감(ㅋ~)에 단순히 글의 스토리 라인을 따라 문제를 내고
이번 주에 다시 글을 읽을 생각이에요.
The Book Thief
1. Part one에서 나오는 등장인물 4명에 대해 묘사해주세요.
Liesel Meinger
Hans Hubermann
Rosa Hubermann
Rudy Steiner
2. 책도둑이 제일 처음 손에 넣은 책의 제목은 무엇인가요?
3. Rudy는 Liesel에게 무엇을 요구하고 있나요? 귀엽네요..
4. Liesel이 학교에서 헤비급 챔피언이 된 사건의 시작은 무슨 일이었나요?
요즘 초등학교도 이 시기이지요~
5. 궁금해졌습니다. 나에게 책은 무슨 의미인가?
(TV프로그램 중 하나인 라디오 스타의 마지막 맨트 같네요.)
책은 저희 1기 요원님들에게는 무슨 의미인가요? 왜 책을 읽으시나요?
글에서 나오는 Jesse Owens은 실존 인물이면서, 실제 있었던 사건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단순한 지식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워서 설명을 첨부합니다.
역사적 사건이니 알아두면 좋겠네요.
제시오언스에 대해~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67&contents_id=8797
제시오언스 사건에 대해~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800116&cid=684&categoryId=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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