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초4 아들 영어고민했던 미니유니맘입니다.
vocab과 writing 수업을 등록했구요. grammer 도 조금씩 touch 해 주는 모양입니다.
첫날 수업을 듣고 와서 숙제를 하길래 ..
씨익 보다가 plural 이 모니 이랬더니? 모른답니다.
lady-ladies
book-books
이렇게 drill 해놨길래 그럼 이 둘의 관계는 모니 이랬더니? 모른답니다.
설명을 해줬더니..아 맞다맞다.. 이럽니다.
속이 뒤집어 져서 너 그러면 매일 읽는 해리포터가 이해가 되니? 했더니 다 이해 된답니다.
자기는 writing 만 안되는 거래나 모래나..
단어를 배우고 그 단어를 이용한 문장을 쓰는 숙제를 몽땅 이렇게 해놨습니다,
gait: I don't know what gait means
irrespective: I don't know what irrespective means
...
그래서 꽥 했더니 그제야 고칩니다.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를 알고 있는 것인지...
이래도 vocab 시험보면 거의 다 맞아 옵니다.
우리말 말하기가 안되는 걸까요? 쩌비..알면 알수록 태산일것 같아 눈 질끔 감고 출근했는데..그 전에 해 놓은 숙제 보기가 겁납니다.
이런아이들 혹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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