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방학에 아이가 수학공부하는것을 보며 조금은 실력이 향상된것 같아 몇자 적어봅니다. 저도 늘 쑥쑥의 도움을 받고있고 이제 나름 고학년이다보니, 초등에 대한 느낀점이 생기네요...참고하실건 저희 아이는 여자아이지만 이과적인 성향이 많이 있어 영어보다는 수학을 덜 힘들어한다는 것입니다. 저학년때도 수학을 못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늘 실수가 있고 채워지지않는 부족한 면이 많이 보였습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제가 원하는 한계단위는 간신히 올라온것같아요. 그걸 알 수있는건... 심화문제집을 풀면서 오답률이 많이 줄고 시간이 빨라졌다는것과 학교시험에서는 거의 실수를 하지 않는다는것으로 느껴졌습니다. 조금이나마 실력이 올라갈 수 있었던것은 문제집을 푸는 방법의 변화와 독서였던것 같습니다. 보통 방학때 한한기 선행을 문제집 한 권을 풀고 시간이 되면 다음한 권을 풀었습니다. 하지만 지난겨울부터 좀더 본격적으로 선행을 해보고자 개념서로 한권과 약간의 응용서 한 권을 단원별로 풀었어요. 그리고 그 2권이 끝나면 별표된것만 따로 잘라서 공책에 붙여주었지요..이렇게 풀고 학기중 단원별로 되어있는해당학기 경시문제집을 풀며 선행은 주중에 2번정도만 나갔습니다. 지금은 5학년 2학기 점프왕수학을 풀고 다시 6학년 선행을 나가려하고있습니다. 아이는 주변에 선행을 빨리 나가는 아이들이 있어서 본인도 그러고싶어하지만, 어느정도 선행을 하다보니...전 너무빠른 선행은 아직 저희아이 능력밖인것 같아서 좀 천천히 나가며 깊이있게 풀어보려합니다. 계획은 5학년겨울방학에는 중학수학으로 들어가는것입니다. 이번여름 5학년 2학기 점프왕수학 왕문제와 심화문제를 푸는데 2주정도 소요될것 같아요. 채원이 개인으로서는 작년보다 확실이 성장한것같다고 느꼈어요..그리고 풀이는 연습장이 아닌 공책을 반을 접어 차례대로 풀도록 하고있습니다. 이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학년이 올라마면 점점더 식이 길어지니 이런 습관을 들이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그리고 수학도서 챙겨보는것도요.. 요즘은 자모의 수학퍼즐을 보고있습니다. 전 이곳에 그리미님의 글을읽고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쑥쑥에는 우수한 아이들이 많고 저희 아이도 갈 길이 멀기에 글을 썼다 지웠다 몇번을 했는데요, 그래도 혹 도움이 되시지안을까해서 적어보았습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