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어교육이 결국 가정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이 이 곳의 주된 생각임을 알고 있기에 감히 부끄럽지만 문의합니다.
지금 우리 아들은 3학년, 7세 2명입니다
현재 챈트책을 3권째 1년 9개월 공부하고 있지요... 매주 1-2개의 노래나 챈트를 반복해서 연습합니다.
엄마표 같지만 금요일마다 전화로 5-10분 정도 점검해 주시는분이 계십니다.(그 후 엄마랑 30분 통화)
이중언어 전문가이시지요.(매달 4회 30만원 냅니다)
요는 그분이 코칭은 해주시지만 직장 다니는 제가 가르치느라 진이 다빠집니다.
둘째는 기복이 있어서 거부할 때도있는데 지금이 딱 그 시기네요
너무 힘듭니다. 스스로 들어가서 카세트로 연습시키라고 하시는데 아이들이어디 그런가요
집안 일 다하고 엉덩이 붙이자마자 영어로 씨름하자니 정말 내가 왜 이렇게 사나 싶기도 하네요
돈 들이고 고생하고... 지금 심정이 그렇습니다.
이 방법이 최고의 방법이고 비법이라고 하시는데 정말 이 길 맞는걸까요?
너무 피곤하고 지칩니다.... 학원이나 공부방에서 가르치던가, 순수 엄마표로 돈이라도 안들던가
그래야 하는건 아닌지.....
아이들의 수준은 아직 미미합니다. 눈에 보이는 성과도 없고 아이들이 영어를 좋아하게 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재미있게 가르칠만큼 시간적 정신적 여유도 없고.... 진퇴양난입니다. 아이들 사회성 부족하다고 늘 지적받고..... 생활 속에서는 그냥 큰 문제 없는 아이들인데......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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