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미국에 있다가 이번에 한국 들어 온 비얀드림입니다.오자마자 이사하고 정신이 없네요.
아주 가끔씩 글을 올렸었지요. 둘째 아이가 피터인데 (다니엘로 바뀔지도 몰라요..이름에 피가 들어가서 싫타네요.몇년동안 썼던 엄마가 지어준 이름인데..까탈대장이라
워리어스(warriors) 책 싸게 파는 곳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아마도 20권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아이가 얼마큼 몇권 읽었는지는 저는 몰라요. 스스로 알아서 제목보고 골라와서요.너무 열중해 읽다가 와서 머릿속이 온통 고양이 소굴입니다.
많이 읽었기에 이어서 사주려니 몽땅 사달라고 하네요. 이것만큼은 반복한다고...
평소 무엇을 사달라고 하지 않는 아이예요. 그래서 이아이가 사달라고 하는 것은 정말 원하는 것입니다.그래서 사주려고 해요.
책이 워낙 비싸서 인사차겸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되네요.애가 읽고 싶어서 죽을 것만 같다고 표현하네요.한국 오기직전 미국 여행하는데 워리어스 읽고 싶어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더라구요. 구제 해 주세요.
어디 싸게 파는 곳 아시는 분(오디오 없이) 알려주심 이번에도 넬름 받아먹고 시간되면 미국이야기 들려드리며 상차려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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