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과학약한 우리아이..
그렇다고 포기할순 없고..
특히 분수부분을 어려워해요 (5학년임)
저두 학창시절 수포자여서 힘들었는데 저 닮았나봐요 ㅠㅠ
기말시험왕창창이여서 속상하네요
교구사이트에서 분수막대기라도 사줘야하는지..
문제를 많이 풀어봐야할까요??
수학 과학약한 우리아이..
그렇다고 포기할순 없고..
특히 분수부분을 어려워해요 (5학년임)
저두 학창시절 수포자여서 힘들었는데 저 닮았나봐요 ㅠㅠ
기말시험왕창창이여서 속상하네요
교구사이트에서 분수막대기라도 사줘야하는지..
문제를 많이 풀어봐야할까요??
4학년 아이를 두어서 머라 조언드리기 어렵지만....우리아이도 3학년때 분수를 어려워했었습니다.
그래서 분수가 만만치 않겠구나 했었는데 4학년 1학기 분수단원은 의외로 쉽게 넘어갔습니다.
길벗스쿨에서 나온 기적의초등수학 이라는 문제집을 개념서로 풀었어요.
다른 단원은 몰라도 분수단원 만큼은 내용이 참 좋더라구요.
잘은 모르겠으나 분수를 개념으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아서 참 맘에 들었었습니다.
참고가 될지 모르겠네요.
게시글에 <리치흐름> 이라고 검색하셔서
그분이 올리셨던 초등수학 분수부분을 한번 읽어보세요.
이 글도 참고해서 보시구요..
제 글에 답글로 주신 글인데. 제가 아까워서 밖으로 뺐습니다.
저희 아이가 아직 4학년이라 5학년 과정을 심도있게 보지 못했지만..
4학년과정에서도 이미 분수의 덧셈 뺄셈까지는 나오더군요.
대분수 가분수도 나오구요.
자칫하면 아이들이 그냥 계산적으로도 충분히 문제를 풀수 있겠더군요.
하지만.. 분수 개념을 위에 붙여드린 리치흐름님의 글처럼 온전히 알고 접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을 햇습니다. 그래서 저도 분수 부분은 특히 정성들여서 하나하나 해봣습니다.
아이가 1/2이 두개 중에 하나라고는 알고 있어도 그럼 3/2 는 무엇인지 제대로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2개중에 3개는 말이 되지 않지요...
리치흐름님 글에 보면.. 3개를 2명이서 나누어 먹는데 필요하다고 적어놓으셨어요.
그럼... 3개를 둘이 나누어먹으면 3/2 , 그걸 다시 합치면 3이 되는 것이죠..(리치흐름님 글 참조)
저희 아이도 이걸 온전히 이해를 못해서 반복해서 이해시켜 주었습니다.
7/3 은 3명이 7개를 나누어 먹기 위한 과정..
다시 말해 사과 7개를 3개씩 쪼갠 후에 다시 7조각씩 가져야한다는 분수의 기본적인 개념을
온전히 이해하고 그다음 곱셈 연산이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분수는 나누기 개념인데.. 그냥 자르기? 정도의 개념으로 생각하기 쉬운 것 같습니다.
리츠흐름님 글을 잘 읽어보시면 제 말이 굳이 필요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