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 학교친구들이랑 쿵푸팬더 2를 보러 메가박스에 갔습니다.
아이가 워낙 쿵푸팬더 1을 재밌게 봐서 ...간만에 영화관으로 고고...했지요.
그런데..정말 어이가 없었어요..(저만 그런가요?)
콩푸팬더 시작만 기다리고 눈이 빠져라 광고물을 보고 있는데,..
이게 웬일..무슨 고양이 나오는 공포 영화광고를 하는 겁니다.
아이들 소리지르고 난리남...
고양이 잔인하게 죽어있는 시체들이 화면 가득...나오고..
혼자 있는 학생 끌고가는 장면들이랑.. 너무 많아서 생각도 안나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공포스러운 장면이랑 너무나 리얼한 광고멘트를 곁들여 편집해서 보여주세요.
혼자 있으면 죽는다...라나..헐
유치원생들도 있던데..전체관람가인 만화영화앞에도 꼭 이런 영화광고까지 해야되는지..
정말 이해가 안되더군요.
캄캄한 영화관에 앉아서 화면밖에 볼 수 없는데도 말이지요.
그 광고해서 얼마나 벌려나..쩝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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