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학년 남아. 이제 시작하려는데.. 쉬운단계책이 뭔지 감이 잘 안와요.
우선 울 집에 있는 영어책이 형편없이 적어서 주말에 주문부터 잔뜩 했네요. 잔뜩 해도 얼마 안되지만.. 암튼..
그리고 챕터북 있구요..
집듣을 위한 쉬운단계책으로 저도 시작하고픈데.. 그 쉬운단계라는 게 동화책인건지.. 아니면 한줄짜리 챕터북인건지.. 그게 정말정말 궁금합니다.
저도 1학년 남아. 이제 시작하려는데.. 쉬운단계책이 뭔지 감이 잘 안와요.
우선 울 집에 있는 영어책이 형편없이 적어서 주말에 주문부터 잔뜩 했네요. 잔뜩 해도 얼마 안되지만.. 암튼..
그리고 챕터북 있구요..
집듣을 위한 쉬운단계책으로 저도 시작하고픈데.. 그 쉬운단계라는 게 동화책인건지.. 아니면 한줄짜리 챕터북인건지.. 그게 정말정말 궁금합니다.
음..... 어쩌다 보니, 나양님 글마다 제가 댓글을 달고 있네요 ^^
아이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기도 하고,
제가 모든 단계의 영어책을 꿰고 있는 것도 아니라,
뭐라 말씀드릴 지 난감하네요.
그냥 우리 아이가 했던 걸 말씀드릴게요.
첫 집듣 시작은 런투리드로 했어요.
런투리드 1레벨만 한 달 정도 듣고 따라 읽고 흘듣 시켰더니, 외워 읽을 수 있길래,
그 이후로는 노부영을 100여권 진행했습니다.
노부영 씨디 틀어 놓고 노래 들으면서 역시 손가락으로 짚어 줬어요.
노부영 목록은 쑥쑥 단계별 도서관에 있어요.
도서관에 있는 쉬운 노부영이 바닥이 나기 시작하면서
언아이캔리드나 헬로 리더 1레벨도 틈틈히 들이 밀고,
더이상 저희 도서관에서 빌릴만한 비교적 쉬운 노부영이 없어져서
리딩트리를 시작해서 9단계까지 들었네요.
이렇게 진행하면서 어느 순간, 굳이 손가락으로 짚어주지 않고,
눈으로 따라 읽어도 주의력이 흐트러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리딩트리를 진행하면서
Mr. Men, 아서 어드벤쳐 10권, 베렌 베어 10권, 크리터 10권, 로버트먼치 10권 등을
집듣했구요.
요즘엔
Rocket, Dr.Dunfilling, Amelia Bedelia, 어스본 영 빨강 단계 책들을 섞어가면 듣고 있습니다.
아직 본격적인 누렇고 글씨 작고 그림 작고 두꺼운 챕터북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림이 많은 초기 챕터나 그림책을 가능한 모~두 다 읽힌 후에
주니비나 매직트리 들어갈 생각입니다.
우리 아이는 반복을 싫어하기 때문에 2번씩 집듣하는 게 다이기 때문에
양으로 밀고 나가고 있습니다.
반복을 좋아한다면 굳이 저처럼 이 책 저 책 찾아 삼만리하는 수고는 없어도 되겠네요......
그냥 매일 쓱 와서 들여다 보고,
쑥쑥몰 들여다 보고....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뭔 책을 사야 할지 감이 오실 거에요 ^^
<1-2학년, 월>[책소개] Jack Prelutsky의 시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