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래간만이네요..
쑥에 들른지.. 벌써 많은 시간이 흐르는것 같아요.
로니만 가르치다가 갑자기 두명의 여자아이를 가르치게 었고..
또 조카까지 우리집에 와서 공부를 하다보니.. 쑥에 들르기가 이리 힘들어지네요..
많은 정보를 얻어 가곤 하던 곳이였는데.. ㅠㅠ
바쁜 나날들로 인해서..ㅠㅠ
요몇일 무지 행복한 소식들로 제가 행복한 시간을 보냈네요.
얼마전.. 마트에서 이벤트 행사가 있었는데요.. 동네.. 조그만 가게요..ㅎㅎ
1등이 되었답니다.. 응모권 잘 넣지도 또 기대도 안했는데.. 완전 대박인거 잇죠..ㅎㅎ
그리고 어제는행복한 소식들이 있었답니다.
제가 가르치던 두여학생이 영어청담 레벨시험을 봤어요..
그결과 ... 넘 좋게 나왔답니다.
사실.. 청담에 붙게만 해달라던 아이들이 였는데요..
2달만에.. 한아이는 ec2 한아이는 ec3가 나왔답니다.
물론.. 쑥에서는..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겠지만요.
그래도 두아이 모두 두달동안 열심히 해서 둘다 4단계가 올랐네요.
(전에는 에이프릴 레벨만 나왔거든요..)
저도 신기하고 녀석들도 공부가 재미있어졌네요.
국수사과 그리고 두달전부터 영어는 잠시 가르쳤는데..
어제는 와서리..
국수사과도 열심히 공부할꺼라면서 다지고 갔네요.
속썩이던 한 아이가 근심걱정을 저에게 주었는데..
그녀석은 집에도 안간다고 하면서.. 우리집에서 1시간이나 더 있으면서 수학문제를 풀고 갔네요.
엄마도 저도 넘 놀랐죠..
수학을 무지 싫어하는 아이였는데..
이젠 저를 믿는다고.. 이모랑 자기는 평생 공부할꺼라네요.. ㅎㅎㅎ
공부의 의미와 공부를 해야하는 까닭을 알게 된것 같아서..
레벨보다는 녀석의 마음이 왜이리 절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걸까요 ㅎㅎㅎ
쑥맘님들 잘 지내고 계쎴죠..
올여름방학계획들 어떻게 짜고 계신가요??
저도 오늘 계획 한번 세워 볼라 하는데.. 한번들 멋진 계획표 보여주세요.
저도 좀 컨닝좀 하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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