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의견, 감사합니다. 그런데 남자애들의 욕설보다는 상세한 그림이 더 심각했어요. 여러맘들이 가벼이 생각하시는 것도 사실, 놀랐네요^^ 종종 있을 수 있는 얘기라는 거지요? 제가 당일날 알아듣게 설명했더니, "죄송합니다." 하더군요. 그리곤 얼마 안되서 명랑하게 엄마, 어쩌구, 저쩌구,,,,,다른 이야기들 쏟아내고...애에게 책의 낙서들과 욕설을 흔적도 없이 깨끗이 지우게 했고 , 아빠는 애에게 아빠마음이 얼마나 놀라고 떨리고 , 무서웠는지, 이런짓은 따라하는 게 아니라고, 따끔하게 혼냈어요. 눈물을 흘리며 반성하곤 종알종알, 금방 또 활짝 웃으며 "엄마, 아빠, 안녕히 주무세요....." 성격이 좋은건지, 깊은 생각과 반성이 없는건지, ..
보수적인 애 아빠는 애랑 얘기하기 전엔 '사람이 나사가 하나 비지 않고서야 어떻게 책에 저런 짓을 할 수 있느냐?' 며 아주 부정적으로 생각해서 저도 많이 걱정되었어요 . 계속 부딪힐 난관들, 좀 더 의연하게 대처할께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