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자유로운 부모가 되기위해 스스로에게 하는 질문 목록입니다.
1. 오늘 나는 아이 앞에서 얼마나 활짝 웃었는가?
2. 오늘 나는 아이만이 느낄 수 있는 고통과 불편함을 얼마나 느꼈는가?
3. 오늘 나는 아이만이 느낄 수 있는 기쁨과 편안함을 얼마나 느꼈는가?
4. 오늘 나는 아이에게 잔소리를 했는가? 깨달음을 주었는가?
5. 오늘 나는 아이 앞에서 얼마나 정직했는가?
*어제 나는 아이에게 잔소리 엄청 했습니다. 깨달음을 주었을까요? 네버~낫 앳 올~
예사로운 더위가 아니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서울쪽 폭염주의보가 예전보다 2달 앞당겨 내려졌었대요.
어제 오후 늦게부터 바람이 시원하게 부는가 싶더니 내일부터 장마예보가 있어서 그런거였군요.
대학교 여름방학이 시작할 때 쯤이면 장마도 발 맞춰 찾아오곤 했었는데 올해도 그러네요.
셜리 캐나다 짝꿍이 어제도 울었다는군요.
엄마/선생님/형이 보고싶어서 울었답니다.
셜리가 she will be back이라고 말해줬답니다. 그래도 계속 울었대요 ㅎㅎ
4교시 읽기시간에 잘 읽는다고 칭찬받고 읽기왕 되었답니다.
태권도 다녀오고 간식먹으며 마루바닥에서 1시간 뒹굴다가 도서관 문 닫을 시간 되었는데
공부하겠다며 가방 챙겨들고 혼자 도서관 가서 40분 정도 있다 왔어요.
엄마는 노곤해서 침 흘리며 자고 있는데 들어왔더라구요.
기탄 한자학습지/ 백점맞는 수학 / 기탄 연산 1장/ 독후파일 /쉬운 영어책 베껴쓰기 공책
저녁먹고 매직트리 12권 풀로 집듣하고 위인전 2권 읽고 잠들었어요.
새싹인물전에 김만덕할머니 책을 좋다며 두번 읽더니 감동받은 부분을 얘기해주더라구요.
내일 그 책으로 독후활동 하자 했습니다.
앞으로 날도 더워질테고 집중하기도 힘들테니 매직트리는 12권에서 일단 멈추고
여름방학 끝날 때까지 2달동안은 베렌스타인베어스를 비롯해서 좀 쉽다 싶은 영어책들과
집에 있는 티아라/레인보우매직/주니비존스/마빈레드포스트등을 다양하게 부담없이~듣자고 했습니다.
매직트리 13권 부터의 진행여부는 선선한 바람이 불면 재고해보려구요.



일요일 일기글 (위에 2장)과 어제 도서관에서 쓴 독후록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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