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주 문지기 twinzzang이예요.
어제 아이들과 오랜만에 체험학습을 하고 왔어요.
경복궁옆에 있는 국립고궁박물관을 다녀왔는데 아침에 서둘러 출발해
10시경에 도착했더니 사람도 별로 없구 시원한 실내에서 관람 잘 했네요.
1시간가량을 함께간 친구들과 함께 간단히 훑어본 후 11시에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며 1,2층을 관람했어요.
설명을 아이들 수준에 맞게 너무 재밌으면서도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저조차도 설명에 쏘옥 빠져들었답니다. ^^
일요일이라 김영*에서 체험학습을 하러 나온 팀들이 무지 많더군요.
4-5명씩 짝을 지어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바닥에 앉아 체험노트에
필기까지 하는 모습을 보니 울 아이도 많은 체험을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설명부분은 박물관내에 계시는 도슨트님들보다 못한거 같던걸요? ㅋㅋ
박물관내에 있는 카페에서 점심까지 맛있게 먹고 3시경 박물관을 나섰는데
와우, 날씨가 장난아니네요.
햇볕이 너무 따가와 서둘러 출발하려 했는데 때마침 수문장교대시간을 알리는 방송이...
하루 2번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운좋게도 구경할 기회가 생겨 구경까지 하고 왔네요.
하지만 너무 더웠던지 울 둘째둥이 왈, "뭔 교대를 이렇게 번거롭게 하냐~ 그냥 바꾸면 되지..." ㅋㅋ
운동화를 신었음에도 몇시간을 서서 설명을 들었더니 다리도 붓는듯하고 허리도 아프고,
나이는 못속이겠네요. 에고, 힘들어라~
제가 작년5월부터 일을 시작해서 1년간 체험활동을 몇 번 못했는데 이번을 계기로
더많은 곳을 다녀봐야 겠다는 다짐을 해봤습니다.
초 3,4 자주방 어머니들~ 체험활동 많이들 다니시나요?
좋은 장소 서로 추천좀 해주세요~
월요일아침입니다. 활기차게 출발해봐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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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미션 완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