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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소개-다음책들의 공통점은?

  • 주울
  • |
  • 2011-06-18
19

자 자  아래책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알아맞춰보시요..~

답은 아래에....중간쯤에....

 

이제는 사진크기 수정하는것도 일인지..어쩐지 귀차니즘이...그냥 대충 올린다

책이나 작가정보에는 조금 어두운지라  먼저 볼책을 찜하고 돌아다니며 구하기보단  우연히 마주친 벼룩시장같은데서  뒤적이다  집어드는걸 좋아한다  ..나는 표지를 보고 맘에 들면 속지의 삽화를 살펴본뒤 집어든다

헌데 이거는 순전히 내취향이라 이렇게만 고르면 애가 안읽는다....(아이와 나의 미적취향이 완젼 반대)

고로 주제나 소재를 절대적으로  애가 좋아하는것을 고집한다...내가읽을게 아니고 애가 읽을거니까..

이렇게 골라잡아  애가 좋아하면  심봤다..고

작가와 책의 뒷배경에는 깜깜 무식이라  가끔은 실패하기도..

 

제니는 여전히 자연친화적인 동물취향이 아직도 여전하다..

복잡한 인간사는 여전히  멀리하고 판타지는 내가 별로고..

워쩄거나 지금도 들이밀어실패하지 않는책은 동물이야기다..

아래책들은 작년하반기와 올해읽었던 동물이 주인공인 책중에  아주 좋아했던책들만 모았다

레벨별 책읽기를 안하는지라 쉬운책과  좀 버거운책을 마구 뒤섞어서 본다

리딩레벨은 애나 나나 잘모르고 위로부터 아래로 갈수록 난이도 상승..

 

 

 

 

 

푸우와 진저파이만 뺴고 나머지를 삽화만 보고 고른것인데  알고보니 푸우와 진저파이속에도 삽화가 있더라.

결국  이책들의 공통점은 두가지다..  동물이 주인공에  모두 삽화가 있는책...

내가 읽은책은 한개도 없는지라  내용없는 부실한 소개가 되겠네..작가들에 대해선 아는바 없어서  모두다 패쑤~

아래 야그는 애한테 들은 귀동냥으로 올림..

사진순서대로 속지만 찍어서....표지는 위사진과  짝직기 하시게들~

 

 

 

 

Pee wee's tale

가장 쉽다  삽화는 많지 않고 글자도 크고 100페이지다

지나다니다 어디 벼룩시장서 구한것이라  시기도 장소도 기억이 안남.

Pe Wee 라는 기니피그가 주인공인 사랑스러운 이야기다   다람쥐도 만나고  너구리도 만나고  아이들도 만나고..

 

 

 


Jane on her own

날개달린 고양이  이야기다  

글씨는 작지만 특이하게도    칼라삽화가 거의 책의절반을 차지한다..42페이지로  얇다..요 삽화에 꽃혀서 당장집어들었던책..

Pee Wee'stale  과 이책 두권은 챕터북 진입후 보통 시리즈물을 많이 읽는데  이런 중간에  단권으로 읽으면 좋을책..


 

 

 

 

위니더 푸우...우리말로 아기곰푸우인가??

작가가 자기 아들잠자리동화를 들려주다 탄생한 이야기라고 들은적있다  군데 군데 삽화가  더욱 어린주인공들을 사랑스럽게 느끼게한다

제니가 정말 좋아한책이다..애한테 많은  자극을 준책..왜냐  속에 동물 주인공들이 천방지축이고 엉뚱하니까...울애가 완젼 좋아하는 그런사고만 치고 다닌다....푸우가 꿀단지에 펑퍼짐한 엉덩이낀장면에 나한테 달려와서  웃고 나자빠졌다...

퓨핀모던클래식책자인데  글씨가 작은게 단점이다  161페이지로 두껍지만  읽기에 어렵진 않다네..

 

 

 

 

The cricket in times square.
뉴욕의 타임스퀘어광장지하에 사는 쥐와 고양이와 친구가 되는데...

134페이지인데  글씨가 정말 작다..유일하게 테이프과 같이 구입한책....원래 벼룩시장등은 소리는 없는법이라요...

뉴베리 아너작이다

 

 

 

A rat's tale.

그야말로 쥐들의 세상을 그린책..  딸이 참 좋아했다 ..요.위의 이야기들이 잔잔하고 사랑스러웠다면 가난한 쥐와 부자쥐의 사랑과   쥐들을 파괴하려는 인간들의 사건이야기로 좀더 복잡한 플롯을 가진 이야기다 ..삽화를 꽤 정성들여 그린듯하다

글씨가 작지만 속지가  그나마 누렇지 않고 좋은편이라  읽기엔 좀 나은듯

185 페이지입니다

 

 

 


Ginger pye

 나는 책이름이 진져브레드맨처럼 무슨 먹는 파이인줄알고  그런이야기인갑다 했더니  개이름이 진저파이랜다..웃기는 이름이다

이 진져파이가  감쪽같이 사라지는데  이개를 찾기까지  가족들의 이야기란다

개를 키워봤고  고양이도 키워봤고  동물을 많이 키워봤기땜시  감정이입이 되는지  아주 재미있게 보더라

300페이지가 넘고  특히 글씨가 작으면 안보는 딸인지라 1년넘게 찬밥이더니 한번 잡더니  개이야기라면서  좋아했다..단순하긴...

지금 얼릉 몇줄 훓어보니 문장이 긴데다  나는 주어동사찾기도 어렵겠고..아휴 머리아프네... 암튼 독해하기 쉬운책은 아닌듯보인다

 

 

 

 

The Tales of Uncle Remus

미국의 흑인작가가 리텔링한  아프리칸 어메리칸 전래동화다...나중에 알았다.. 아프리카의 이솝우화라고나 할까??   첨엔 그림이 너무 이뻐서....거기에 꽃혀가지고...

동물이 주인공이고  간간의 단편들을 모아논책인데 ..이야기가 짧지만 단어가 툭툭 가끔 어렵다... 작가가 교수님이셔서 그런가? 또 전래동화가  흔히  단순한 사건이 많은지라 환타지에 익숙한 아이들이면 지루하게 여길수도 있겠다

삽화는 참 환상입니다    그런데  이작가가 쓴책이 몇개 더있던데  요상하게 그게  우리나라 전래동화를 차용한듯하다... 직접물어볼수도 없고..허 참...

 

 

이것말고도 동물들이 나오는책은 찾아 보면 많다.. (영어책이지만 영어로 치기는 살짝 버거워서 걍 한글로 )

마이 파더스 드래곤이나  윈딕시,  샬롯의 거미줄,   스튜어트 리틀,  생쥐기사데스페로  샤일로 .등등

이런책은  영어책을 읽기 시작하고 많이들 보는책이고 소개도 여러번 됐던것이라 생략..
제니 애플쇼 칼럼글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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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환
  • |
  • 2011-06-27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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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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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1-06-24 21:52
답댓글

 댓글이 늦었어요. 죄송해요. ^^

 여기는 방학 시작했어요. 내일 캠프갑니다. 바닷가로~~

 8일짜리인데 윈드서핑, 자전거, 인라인 .. 이런거 한다네요.

 아이 친구네가 같이 가자는데 저는 일 핑계대고 아이만 맡기네요. 지난 겨울 스키 캠프때도 그랬는데..

 엄마라고 다 같은 엄마가 아니여요.

 친구 엄마는 아들이 늦둥이인데다, 열정적이어서 학교 준비물, 시험, 성적 등등 모든 걸 챙기거든요. 

 물론 그집 아들 공부도 운동도 잘 해요. 제가 보기엔 엄마가 안챙겨도 잘 할 것 같은데..

 

  요즘 저희는 책 읽는게 뜸해요. 나니아, 피터와 스타캐쳐 읽다가 어제는 먼나라 이웃나라 이탈리아편 보고.

그리스 건축 양식이 살짝 소개되었는데, 얼마 전 거기 다녀왔잖아요. 아이에게 생각나냐고 물어봤더니 제대로 알고 있더군요. 역시 백문이 불여일견.. 많이 데리고 다니면서 보여주는게 다름 공부구나 싶었어요.

 중학교 올라가면 시간 더 없을텐데.. 언제 오실건가요? ^^

 

 제니 동물 좋아하는거 보면 정이 많은가봐요.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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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1-06-22 14:42
답댓글

주울님. 안녕하셔요?^^

동물 사랑하는 아이들이 대체로 심성이 곱던데 제니가 동물얘기를 좋아하나봐요.

예림이도 노상 애완동물 사달라 조르는 통에 마트안의 동물병원 구경갔더니,

예쁜 페르시아 고양이 새끼가 80만원.

얼마나 귀여운지 제가 반해서 살 뻔 했네요. 근데 뒷감당이 자신이 없어서리. 

 

소개해주신 책중에 저희집에 있는 책도 두권 눈이 띄네요

예쁜 삽화들이 있는 책으로 소개해주셔서 나중에 구해줘봐야겠어요.

주울님도 휴식기간을 좀 가지셨나요?

10년을 쉬지않고 일했더니 이제 지겹기도 하고 지치기도 하네요. 안식년 준비중이예요.

제니가 이젠 처녀티가 나겠어요. 담에는 제니사진도 곁들여서 올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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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1-06-23 11:57
로빙화님, 방가~~
페르시아 고양이 정말 이쁘죠?
저는 동물을 싫어하는 사람인데 동물 애호가랑 살다보니 살짝 전염이 되었나봐요.
페르시아 고양이의 하얀 털과 신비로운 눈빛. 고양이도 나름 매력이 많아요.

예림이가 외동이다보니 애완동물 얘기를 많이 하죠?
그래도 절대로 사주지 마세요!!
흑... 제가 마음이 약해서 작년 가을에 푸들 한마리 들였는데
그놈아가 어찌 짖어대는지 경비실에서 연락 올까봐 노심초사에요.
게다가 대소변은 그럭저럭 가리지만
그래도 조준을 잘못해서 바닥에 흥건할때도 종종 있어요.
제가 어찌 강아지 키우자고 했는지 후회막심입니다. 흑...

며칠전에 남편한테 강아지 괜히 키웠다고 바가지 긁었더니 한마디 합니다.
"그럼 오늘 저녁 메뉴는 보신탕이야??"
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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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06-24 00:04
음 우리집도 요즘 애완동물땜시 나랑 울애랑 많이 부딛혀요...지가 알아서 키우면 왜 안사주겟습니까마는 결국엔 내가 뒤치닥꺼리 해야하는게..사람뒤치닥꺼리도 못하는판국에 동물을 어찌 하겠음둥..저는 딱질색인데..
외동에다 집오면 아무도 없어서 그런지 매일같이 친구를 달고 오는지라.주변에서 애 정서고려해서 사주는게 낫겟다고들 하는데..애보믄 짠했다가 배설물치울생가하믄 ..꺽...
털안빠지고 키 안자라고 말잘듣고 ㅜ기여운 동물이 어디 있을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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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1-06-24 17:31
강아지 인형으로 대신해주세용~ ㅎㅎ 조만간 시골로 강아지 보낼 작전 꾸미고 있어요. 장마철이라서 배설물 냄새가 코를 찔러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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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1-06-24 19:04
첫 댓글 주울님이 쓰신줄 알고.. 어째 글투가 좀 다르다 싶었네요.^
안그래도 강아지는 냄새가 좀 있다고 해서
단원평가 지금부터 계속 만점받으면 고양이 사준다고 했어요.
덜렁대는 예림이 성격상 뭐 불가능한 미션이라.
개구장이맘님. 잘 지내시지요? 올려주신 여행사진에 선동되어 요즘 맘이 붕붕 떴네요.
나중에 쪽지로 자세한 소식 전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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