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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1,2,학년 모여라!!! --- 6월17일

  • 현준성준맘
  • |
  • 2011-06-17
39

 

 

벌써... 금요일이네요.

 

이렇게 일주일이 빠를줄이야... 처음에 방을 열때는 뭐라 열어야 하나

부담감을 갖었는데... 열다보니... 그럴 필요까지는 없는것

같아요..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열면 되는건데..

말입니다.

 

 

내일이면 주말입니다.

내일은 학교가는 토요일이지만....

좋은 계획들 세우셔요.

 

 

울 아이들반은 6월에 생일 맞은 아이들이 3명있는데

함께 모여서 생일파티를 한답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놀다 오렵니다.

 

 

다음주는.....

안나푸르나 님께서 방을 열어주실겁니다.

 

안나푸르나님... 바통 받아주셔요

 

 

=============================================================================================

 

6월20일 ~ 6월 25일 :  안나푸르나 님

6월27일 ~ 7월   1일  : 민이맘 님

7월  4일 ~ 7월  8일  : 현경태훈맘 님

7월 11일 ~  7월 15일  : 조은엄마 님

7월 18일 ~ 7월 22일  : palestar 님

7월25일 ~ 7월 29일 : 홍콩야자 님

 

여기까지는 확정 된거거요...

홍콩야자님 다음부터는...일단은 순서대로 진행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1번 돌쇠맘  --->  2번 작은기적 --->   3번 이슬맘 --->4번 현준성준맘 --->

 5번 안나푸르나  ---> 6번 민이맘 ---> 7번 현경태훈맘 ---> 8번 조은엄마 --->  

9번 홍콩야자   ---> 10번 우준시환맘

 

 

이 순서입니다.

 

문여시는 순서를 꼭 기억하셨다가 여시면 될듯 싶습니다.

본인이 해당되는 주에 도저히 열수 없으면 미리 앞뒤로 협조를 구해서

바꾸셔도 될듯 싶어요..

 

누군가..... 총대를 메는게 이렇게 어려운줄 정말 몰랐어요..

서로 윈윈하자는 의미로  제 마음대로...  게시글 올립니다.

이해해 주실꺼죠??????

 

요즘 접속을 잘 못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오늘 댓글 안다시는 분들은

쪽지로..... 보내놓겠습니다.

 

 

날씨는 덥지만.. 해피한날 되세요

 

 

 

 

덧붙힘

 

 

이곳은.....1,2학년 아이가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방입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흔적을 남겨 보세요.

 

서로의 고민을 나누다 보면  좋은 해결책도 찾을 수 있답니다.

아이표가 아니면 어떻습니까? 

아이가 스스로 잘 할 수 있도록 지켜봐주기도 하고,

때론 이끌어 주다보면,

 언젠가 환하게 웃을수 있을꺼라 믿습니다.

 

 

주저하면, 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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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06-17 23:16
답댓글

오늘은 피아노 태권도만 있는 날이예요.. 그래도 5교시 수업에 이런 일정도 아이에겐 바쁜 하루네요..

문제는 특별한 일이 없다보니 일기거리가 없어..

그림일기 쓰는데 아주 애를 먹었습니다... 결국 못썼어요..

대신 독서록을 했네요..

남자아이 쓰기랑 아주 씨름을 하고 있어요...

한글책 두권정도, 영어책은 Usborne young puzzle 두권정도 읽었고

사전 몇장 봤습니다.

요즘은 모든게 지 고집대로다 보니.. 특별한 계획이라던가..

계획에 따른 자기주도 라던가 하는것이 무의미해요..

자기주도가 아닌 기분내키는대로라 할까요...

학습적인것 보다도 학교생활중에 있었던 아이의 감정상태

뭐 이런거 물어보느라.. 제가 다 신경이 많이 쓰여요..

그렇다 보니 오늘 뭘했나 이런걸 쓰는게 많이 의미가 없습니다...

아이여자 짝꿍이 아주 센애가 걸렸습니다..

순한 민이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아이예요..

그아이가 가끔 쓰는 말이 " 죽을래?" 이런 말을 쓰는가 본데..

또 그뒤에 있는 애를 괴롭히면 뒤에 있는 애는 " 아이씨" 이런말을 쓰나봐요...

읽기 책에 영이가 청소를 안하는 친구에게 뭐라고 할까 이런글이었는데..

민이가 쓰기를 죽을래라고 썼네요...자주 아이씨라는 표현도 하구요..

저도 충격이지만... 아이도 문화적 충격을 격고 있는것 같아요..자기를 방어를 한다고 생각해서 아이씨라는 표현을 하는것인지...

이렇다 보니... 책 몇권 읽는것은 그다지 중요하지가 않은 문제여요...

여튼 생각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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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6-18 08:37
저희 아이도 친구들이 쓰는 거친 말때문에 저학년때 꽤 많이 상처를 받았답니다
집에선 엄마가 나쁜거라고 못하게 하는데 친구들중엔 심한 말까지 하는애들이 몇몇있었거던요
학년이 올라가더니 그러더군요 자기도 필요한 경우 ? 조금씩 쓴다구요 안그럼 애들이 쉽게본다나요....순간 제 말문이 막히더군요...그래도 너는 쓰지말아라 라고 할순 없었습니다
정말 해야할 때가 아니면 쓰지말라고만 햇네요....
어린 생각에 그런말들을 쓰면 강하게 보인다고 생각들 하나봐요....
그네들도 그네들만의 사회생활이란걸 하는구나....란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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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6-17 15:34
답댓글

두근두근~바통 받았습니다.

짐은 짐이네요 ^^;;

드라마 안 챙겨보는데..두근두근 최사 엘지티비에서 챙겨보고 가끔 본방사수도 합니다.

똥꼬찐 살겠죠 뭐~~

 

어제 도서관에서 특별메뉴 돈까스덮밥을 먹고 친구들이랑 놀고 들어왔어요. 

여름이라 6시 넘어서 놀이터마다 아이들이 북적거리네요.

시원한 저녁에 편하게 놀리니 엄마들 마음도 편한거 같네요.

 

같은 반 엄마에게서 들으니 셜리가 캐나다 친구 통역을 한다는군요.

담임샘께서 영어를 모르시니 캐나다 짝꿍과 샌님사이에 의사소통을 도와준다고 하네요.

담임샘 영어하시면서도 일부러 시키시는 것 같기도하고

캐나다친구는 한국어학연수,,셜리는 영어연수..글케 하고 있는 셈이 될까요?

 

집에 와서 셜리에게 어떤 식으로 통역하는지 함 해보라 하니 동사 두번쓰고 가관이 아니죠.

동사에 관해서 설명을 하자니..동사가 뭐냐고 묻지요.

간단히 설명해주고 에이~아직 몰라도 되~이 정도만 알고 있어 하고 넘어갔어요.

 

셜리가 요즘은 좀 일찍 일어나는 편이라 3일 연속 아침 집듣을 하고 가네요.

아침에도 하고 방과 후에도 하고 더블로 하는 날도..

저는 좋습니다만,,셜리는 은근 손해보는 기분일까요? ^^;;

3일 연속 아침 저녁 집듣한 덕에 베렌 3권과 프레니 1권과 매직 12권..매직은 반복.. 평소보다 집듣 많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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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6-17 17:01
안나푸르나님.... 부탁까지 하면서 바통 넘겨드려 죄송해요...
이해해주실꺼죠???

셜리가... 워낙 똑똑하고 뭐든 잘하니 소문이 파다한가봐요.
어찌보면 엄마에겐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현명하시니 잘 대처 하시리라 .....

힘 보태드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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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06-17 23:18
그렇게 사람들 앞에서 인정을 받는것인 작은 엔진이 되어 또 힘을내서 하게 되는것 같아요..
아이가 계속 잘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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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6-18 08:39
셜리멋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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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1-06-17 13:13
답댓글

저도 한 발 살짝 끼워봅니다.

울 딸은 요즘 영어책 읽기가 리더스단계가 올라가니 낭독을 안하려고 해서 고민입니다. 읽기가 양이 많아지니 벅찬가봐요. 그래서 집중듣기로 유도하고 있는데 별로 안 좋아라 하네요.ㅎㅎ

참 요즘 대박난 dvd가 있는데 전 별로인데 아이는 참 좋아하네요. '코렐라인'과 짐캐리의' 크리스마스캐롤'입니다. 둘 다 많이 음산한 분위기의 이야기인데 무서운 이야기를 참 싫어했었는데 이제 이런 이야기가 재미있어지는 나이가 됐나봐요. 무서운 이야기 좋아하는 아이라면 한번 보여주세요.

올 여름엔 dvd를 좀 많이 보여줄 생각입니다.학교다닐 때는 일주일에 두편 보기도 힘드네요.

손품 열심히 팔아야할것 같아요.

 

시험이 2주일앞으로 다가왔고 별로 신경은 안씁니다. 국어,수학 두과목 뿐이라서 수학은 꾸준히 하루에 셀파 2장씩 하고 있고 국어는 책 읽기가 대신하고 있네요.

영어책 읽기에 불을 좀 붙여야되는데 한글책만 죽어라 보고 영어책은 거들떠도 안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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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6-17 13:31
불잉걸님 한발 살짝 끼웠으니 다음번엔 다른 한발까지 끼고... 들어와 앉으셔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랍니다.

저희집도 크게 읽기 하는데....크게 읽으라고 하면 힘들어하네요..
그래도... 작게든 크게든 봐주니까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크리스마스 캐롤 저희 아이들 아직 안봤는데... 메모 했다가 찾아봐야 겠어요.
영어도 한글책의 뒷받침이 없으면 실력 향상이 어렵다더군요. 한글책 많이 읽고 있으니
나중에 불만 붙으면 ... 일취월장 할듯 싶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요...

다른분들 글에도.. 댓글로 인사나눠 보세요.. 훨씬 눌러 앉으시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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