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참 좋네요.
아침부터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게 오늘도 굉장히 더울듯 싶습니다.
아이표라는 이름으로 시작한게 언제였는지 저희 아이들 노트를 찾아봤더니 4월4일부터
시작을 했더군요..
벌써 2달이상이 지났네요..
그맘때 4월5일이 식목일이라서 4월3일날 아이들과 함께
나팔꽃, 봉선화, 금잔화 꽃을 심었었습니다.
나팔꽃과 봉선화는 씨앗이 나왔는데.. 금잔화는 씨앗이 나오지 않아서
현준이가 무척이나 아쉬워 했었네요.. (현준이가 고른 씻앗이거든요)
그때 심었던 꽃중에 나팔꽃이 드디어 꽃을 피웠답니다.
화분에 거름이 부족한지 꽃이 잘 자라지 않아서 꽃이 필까 생각했는데,
그 작은 몸에서도 생명의 씨앗을 품기 위해 꽃을 피우네요..

꽃 어떤가요?
나팔꽃이 자라지 않아서 아주 작은데도... 이렇게 예쁜 꽃을 피웠답니다.
아이표든 엄마표든 이런게 아닐까요?
묵묵히 아이와 함께든, 아이가 이끌어 가는 아이주도형이든,
꽃처럼 활짝 피어났으면 하는... 그런 마음 말입니다.
처음에 아이표라는 이름으로 홍박샘님께서 모집을 했을때
그 어마어마 하던 1,2학년 신청자들을 보고 저 깜짝 놀랬었거든요.
이렇게 열정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쑥쑥에 정말 많았었구나!
그런데,
방 제목이 아이표라서 처음부터 참여했던 분들이 많이 힘들어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아이가 주도해서 한것을 올리고 대화를 나눠야 하는데,
1,2학년이다 보니 그게 잘 안되니 속상하기도 하고,
특히 1학년들은 학교에 적응하는 시기인데,
아이와 함께 이것저것 하는게 힘들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저도 그랬으니깐요)
저희집도 아이 주도적으로 하는거 거의 없습니다.
아직은 제가 이것저것 할것들 알려주고 엄마인 저에게
뭐해야 하는지 물어봅니다.
그러면 어떻습니까?
아직 사랑스럽고 이쁘기만한 1,2학년인대요.
우리....
아이들의 하룻동안 있었던 것들 이야기 나누면서
다른집들의 좋은것들은 본받아 살을 붙혀 바꿔 나가면서
서로 윈윈하면서 지속했으면 하는게...
저의 바램이랍니다.
처음 시작할때... 신청했던 모든분들 다시 수면위로 나오셔서...
언제든 합류해서 함께해도...
좋을듯 싶습니다..
~~~~~~~~~~~~~~~~~~~~~~~~~~~~~~~~~~~~~~~~~~~~~~~~~~~~~~~~~~~~~~
제안1) 방제목이 부담스러워서 못들어오는 분들이 있다면 방제목을 바꿔보는건 어떨까요?
제안2) 방여는 순서를 기존에 열었던 분들과 7월까지 열어주실 분들중에 하실수 없다는 분들 빼고
추가로 하시겠다는 분들은 추가해서 순서를 확정지었으면 합니다.
1번 돌쇠맘 ---> 2번 작은기적 ---> 3번 이슬맘 --->4번 현준성준맘 --->
5번 안나푸르나 ---> 6번 민이맘 ---> 7번 현경태훈맘 ---> 8번 조은엄마 --->
9번 홍콩야자
잠정적으로 이렇게 정했는데.. 오늘 추가로 하시겠다는 분들은 댓글 남겨주세요.
그리고.. 언제든 추가는 가능하다는거 아시죠?
오늘... 댓글 남기실때.... 제안1) 에 대한 의견과 제안2)에 대한 의견을 꼭꼭 남겨주세요..
플~~~~~리~~~~~~즈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