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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초 1,2 학년 아이표 -- 6월14일

  • 현준성준맘
  • |
  • 2011-06-14
39

하루가 어찌가는지 모르게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저희 아파트 엘리베이터에는 늘 좋은 글귀를 붙혀 주시는 아주머님이 계십니다.

어디서 그런 좋은 글귀를 찾으시는지 ....

 

아파트가 19동인데.. 19동을 다 돌아다니시면서

일주일에 한번씩 교대로 내용을 바꿔가며 붙혀 주시는듯 합니다.

 

이번주에 붙혀 있는 글귀를 보고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부모가 보여주는 바 대로 훈련되어 집니다" 라는 문구가 가슴에 와 닿네요.

 

여러분들은

 

자녀들에게 어떤 부모인지요?

 

 

전... 왠만하면 법을 어기지 않고 선하게 살아야지 하는 마음을 갖고 살았었는데,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부터는 하나부터 열까지 아이가 저의 하나하나 행동을 보고 자란다고 생각하니

 

의식적으로 더 지키려 노력하며 살고 있답니다.

 

혹시.... 길 건나갈때 급하다고 빨간신호등이나 횡단보도가 아닌곳에서 지나치진 않는지요?

(아이가 보지 않더라도)

우리 주위에서 늘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아파트 청소하는 아주머니에게 당연하다는 듯이 인사도

안하고 외면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길에서 과자나 음료수 같은걸 먹고 길에 쓰레기를 슬쩍 버리진 않았는지요?

 

 

아이들은 부모의 모습을 보고 본인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쫓아하는것 같습니다.

 

오늘 있었던 일입니다.

 슈퍼에 다녀오다가 계단을 올라오는데.. 앞에 초등 4~5학년쯤 되는 아이가

슬러쉬 같은걸 먹고 있었습니다.   제가 앞질러 가는데... 갑자기 바닥에 뭔가 떨어지는 소리가

나는겁니다.

본능적으로 뒤를 돌아 보았는데... 아이가 아무렇지 않게 쓰레기를 길에 버리는 거예요..

 

오지랖이 넓다보니 아이에게 쓰레기를 길에 버리면 안된다고.. 주우라고 했네요..

 

이 아이의 부모도... 아이가 어렸을적 쓰레기를 길에 슬쩍 버렸거나,

아이가 쓰레기를 실수든 의도적으로든 길에 버렸을때, 아이에게 길에 쓰레기를 버리면 안된다는

사실을 알려주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 중요한건 아니지만...

부모인 내가 신호등을 잘 지킬때, 아이에게 빨간불에 신호등을 건너선 안된다고 말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내가 먼저 청소 아주머니나, 어른들께 인사를 해야 아이가 쫓아하지 않을까요?

쓰레기를 줍지는 못하더라도... 길에 버리면 안된다는 사실을 아이에겐 알려주려면 나또한 절대 길에

쓰레기를 버려선 안되겠지요?

 

 

오늘도  올바른 아이로 키우기 위해 더 노력하는 부모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답니다.

 

=============================================================================================

 

6월20일 ~ 6월 25일 :  안나푸르나 님

6월27일 ~ 7월   1일  : 민이맘 님

7월  4일 ~ 7월  8일  : 현경태훈맘 님

7월 11일 ~  7월 15일  : 조은엄마 님

7월 18일 ~ 7월 22일  : palestar 님

7월25일 ~ 7월 29일 : 홍콩야자 님

 

7월29일까지는 정해졌는데.. 앞으로도 이렇게 계속 문여는 사람을

정하는것 보다는 기존에 열었던 순서에 이어서 계속 문을 열었으면

하는데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하신지요?

 

댓글로 의견 꼭 남겨주세요....please~~~~

 

 

기존에 문 열었던 순서에  이어서 하실분들 순서로 정해봤습니다.

 

1번 돌쇠맘  --->  2번 작은기적 --->  3번 단한번의 삶 --->  4번 벨벳  ---> 

5번  햇살나라 ---> 6번 이슬맘 --->7번 세라맘 ---> 8번 현준성준맘 --->

 9번 안나푸르나  ---> 10번 민이맘 ---> 11번 현경태훈맘 ---> 12번 조은엄마 ---> 13번 palestar

--->  홍콩야자 님  

 

그런데 이중에서 요즘 안보이시는 분들도 있어서 혹시 이글 보시고

아이표 문여는게 힘드신 분은 미리 말씀해주시면 빼고 정해서 했으면 합니다.

(뺀다고 서운해 하실 필요는 없을듯,  언제든 하고 싶다고 하시면 뒤에 넣으면 될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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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6-14 14:46
답댓글
 

7월29일까지는 정해졌는데.. 7월이후 부터 이렇게 계속 문여는 사람을

정하는것 보다는 기존에 열었던 순서에 이어서 계속 문을 열었으면

하는데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하신지요?

 

댓글로 의견 꼭 남겨주세요....please~~~~

 

 

기존에 문 열었던 순서에  이어서 하실분들 순서로 정해봤습니다.

 

1번 돌쇠맘  --->  2번 작은기적 --->  3번 단한번의 삶 --->  4번 벨벳  ---> 

 5번 햇살나라  ---> 6번 이슬맘 --->7번 세라맘 ---> 8번 현준성준맘 --->

 9번 안나푸르나  ---> 10번 민이맘 ---> 11번 현경태훈맘 ---> 12번 조은엄마 ---> 13번 palestar

--->14번  홍콩야자 님  

 

이 명단중에 요즘 잘 안나오시는 분들이 많아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댓글로 꼭 남겨주세요..

 

요즘 잘 안보이시는 분들에겐 쪽지로 보냈는데......보고 싶네요..

 

도저히 바빠서 참여하실 수 없는 분은 빼고 확정 지었으면 합니다.

확정지은 후에도 하고 싶은 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추가해도 되고요....

 

 

의견 달아주실 꺼죠~~~~~~

이번주까지..... 꼭 의견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이미 이렇게 해도 좋다고 하셨던 분들이

 

작은기적, 조은엄마,안나푸르나,현경태훈맘,민이맘,홍콩야자 님 인걸로 기억되는데...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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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6-14 15:20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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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1-06-14 19:12
죄송해요
제가 컴을 쓸수 있는 시간이 한정이 되어있었어 문 열기가 어렵네요
다음번을 기약할 께요
신경 써 주셨어 갑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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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6-14 19:47
햇살나라님.. 죄송하긴요.. 시간이 안되면 어쩔수 없는거지요..
문은 여시지 않더라도... 댓글로.... 이야기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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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6-14 23:11
네~이렇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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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라맘
  • |
  • 2011-06-14 23:15
요즘 교육받으러 3일을 나가니 컴 앞에 앉아 있지를 못했네요.
주도방에 글도 못올리고 진행도 매우 slow합니다.
좀 힘들거 같아요...벌려놓은 일이 많아서..ㅠㅠ
정말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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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6-14 14:24
답댓글

셜리네 학급에 온 캐나다학생이 전학생이 아니고 방학을 맞이하여 체험하러 온 아이라네요.

어쨌든..어제 첫 등교했나본데..낯설어서 소개할 때 울었나봅니다.

셜리가 울지말라고 얘기해주고  친하게 지냈나봐요.

친구가 한국말을 잘 못해서 영어로 의사소통 한답니다. 뭐 서로 별 말..하겠지요. ^^;;

여름방학때까지 잘 도와주면서 영어스피킹 도움 받아라했지요.

 

매직트리 집듣은 11권까지 하고 어제부터 12권 들어갔어요.

집에서 하는 영어라 집듣과 흘듣이 중점적으로 진행되고 있구요.

 

작년 10월즈음에 들었던 베렌스타인 60권짜리중에서

챙기지 못했던 부분을 지난 주말에 흘듣하다가

어제 저녁에 흘듣했던 책을 엄마랑 발음배틀하면서 읽고 있는데

중간부분 들어가기전에 셜리가 이 내용 안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읽지도 않았는데 어찌 아냐 물으니..거실에서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모른척하고 내용이 어캐되는지 한 번 말해달라해서 들어보니

엄마영어 20년이랑 딸래미 영어 년 1개월이랑 별 다를 게 없더라구요.

엄마가 들은 만큼 셜리도 들었더라구요.

 

작년에 베렌접했을 때는

단어나 문장구성이 왠만한 챕터보다 어려운 책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매직트리 어느 정도 진행한 후 베렌을 다시 보니 어려운 느낌이 없네요.

말 그대로 흘듣만했는데도 아이가 내용을 파악할 정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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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6-14 15:25
항상 활기가 넘치는 안나푸르나님댁이어요 ^^
셜리도 좋은친구가 생겨 요즘 학교가는 또다른 재미가 생겼네요 ^^
셜리는 좋겠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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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6-14 13:21
답댓글

좋은 글귀네요~

아이들 앞에서  바른 부모가 되려고는 노력하는데

사이좋은  부모의  모습은  잘 못보여준것 같아  반성합니다~

결혼10년이  넘으면  그냥  포기들 하시던데...가끔씩 남표님께 울컥울컥  올라오는 감정이

여전히  주체가 안되네요  ㅠㅠ  (자체 반성모드로  넘어가구요  )

 

문지기 이름에  전 빠졌는데...(사실  감사합니다..자주방문도 열어야해서...그냥 ?빼주셔도  되요 ㅎㅎ)

-----  나중에 들킬까  자진 신고합니다 

 

큐티일과  -----    방과후  중국어 ( Jct  1급을  8월에  본다고  연습중이라고 하네요)

                          피아노 연습,(2-30분 )  타자연습 ( 10분정도 )  Ebs e청취 ( 파닉스 10분정도)

                          엄마랑 영어책 읽기 (한페이지 분량 ---책먹는 여우) 

                          sight words 1 ( unit 20 ---  한권 끝나네요  당근으로 뭔가하나 해줄까 싶어요)

                           영어타운 (알파벳을  다시하신다는데.....그냥  보냅니다  확인없이, 꾸준히라는 미명하에)

                          일기쓰기.  한글책읽기 ( 본인 원하는 데로)

많은것 같지만...시간은  많이 걸리지 않습니다

나머지 학습적인 부분이 아직 들어가지 않아서 조금 여유가 있는것 같아요

주간 계획표짜서  스스로 체크해가고  있습니다.

아직  1학년 군기가  남아있어서   본인이  할일  알아서  하는것 같아요

조금씩 느려지는 기미가 보이면  엄마의 확인이 들어가긴 합니다

 

아이표 시작과  달라진게 있다면

리딩 실력이  조금 늘었네요 (적은양이지만  꾸준히 하는게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여긴  날이 흐리네요

후덥지근...

큐티도  엄마 따라쟁이라   이번주  목표  :  환하게 웃자~  입니다  ㅎㅎ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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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6-14 14:23
투빈사랑님... 일부러.. 뺀거예요..
3,4학년 방 여시는데... 1,2학년 방까지 열라고 할 수가 없어서...
그때.. 일부러 열어 주셨다는거 알고 있었거든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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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6-14 17:25
감사합니당~~~~~~
댓글은 열심히 달게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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