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어찌가는지 모르게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저희 아파트 엘리베이터에는 늘 좋은 글귀를 붙혀 주시는 아주머님이 계십니다.
어디서 그런 좋은 글귀를 찾으시는지 ....
아파트가 19동인데.. 19동을 다 돌아다니시면서
일주일에 한번씩 교대로 내용을 바꿔가며 붙혀 주시는듯 합니다.
이번주에 붙혀 있는 글귀를 보고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부모가 보여주는 바 대로 훈련되어 집니다" 라는 문구가 가슴에 와 닿네요.
여러분들은
자녀들에게 어떤 부모인지요?
전... 왠만하면 법을 어기지 않고 선하게 살아야지 하는 마음을 갖고 살았었는데,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부터는 하나부터 열까지 아이가 저의 하나하나 행동을 보고 자란다고 생각하니
의식적으로 더 지키려 노력하며 살고 있답니다.
혹시.... 길 건나갈때 급하다고 빨간신호등이나 횡단보도가 아닌곳에서 지나치진 않는지요?
(아이가 보지 않더라도)
우리 주위에서 늘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아파트 청소하는 아주머니에게 당연하다는 듯이 인사도
안하고 외면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길에서 과자나 음료수 같은걸 먹고 길에 쓰레기를 슬쩍 버리진 않았는지요?
아이들은 부모의 모습을 보고 본인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쫓아하는것 같습니다.
오늘 있었던 일입니다.
슈퍼에 다녀오다가 계단을 올라오는데.. 앞에 초등 4~5학년쯤 되는 아이가
슬러쉬 같은걸 먹고 있었습니다. 제가 앞질러 가는데... 갑자기 바닥에 뭔가 떨어지는 소리가
나는겁니다.
본능적으로 뒤를 돌아 보았는데... 아이가 아무렇지 않게 쓰레기를 길에 버리는 거예요..
오지랖이 넓다보니 아이에게 쓰레기를 길에 버리면 안된다고.. 주우라고 했네요..
이 아이의 부모도... 아이가 어렸을적 쓰레기를 길에 슬쩍 버렸거나,
아이가 쓰레기를 실수든 의도적으로든 길에 버렸을때, 아이에게 길에 쓰레기를 버리면 안된다는
사실을 알려주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 중요한건 아니지만...
부모인 내가 신호등을 잘 지킬때, 아이에게 빨간불에 신호등을 건너선 안된다고 말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내가 먼저 청소 아주머니나, 어른들께 인사를 해야 아이가 쫓아하지 않을까요?
쓰레기를 줍지는 못하더라도... 길에 버리면 안된다는 사실을 아이에겐 알려주려면 나또한 절대 길에
쓰레기를 버려선 안되겠지요?
오늘도 올바른 아이로 키우기 위해 더 노력하는 부모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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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0일 ~ 6월 25일 : 안나푸르나 님
6월27일 ~ 7월 1일 : 민이맘 님
7월 4일 ~ 7월 8일 : 현경태훈맘 님
7월 11일 ~ 7월 15일 : 조은엄마 님
7월 18일 ~ 7월 22일 : palestar 님
7월25일 ~ 7월 29일 : 홍콩야자 님
7월29일까지는 정해졌는데.. 앞으로도 이렇게 계속 문여는 사람을
정하는것 보다는 기존에 열었던 순서에 이어서 계속 문을 열었으면
하는데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하신지요?
댓글로 의견 꼭 남겨주세요....please~~~~
기존에 문 열었던 순서에 이어서 하실분들 순서로 정해봤습니다.
1번 돌쇠맘 ---> 2번 작은기적 ---> 3번 단한번의 삶 ---> 4번 벨벳 --->
5번 햇살나라 ---> 6번 이슬맘 --->7번 세라맘 ---> 8번 현준성준맘 --->
9번 안나푸르나 ---> 10번 민이맘 ---> 11번 현경태훈맘 ---> 12번 조은엄마 ---> 13번 palestar
---> 홍콩야자 님
그런데 이중에서 요즘 안보이시는 분들도 있어서 혹시 이글 보시고
아이표 문여는게 힘드신 분은 미리 말씀해주시면 빼고 정해서 했으면 합니다.
(뺀다고 서운해 하실 필요는 없을듯, 언제든 하고 싶다고 하시면 뒤에 넣으면 될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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