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방학이네요.
학원 안 가고 엄마표로 진행하는 일상에는 만족하는 편입니다.(아이는 어쩔지 모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처음 계획했던 공부양에 비해서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딱 적당한 만큼만 하는것이 나을듯해서 줄였답니다.
듣기와 읽기 말하기는 비록 3개월이지만 향상되고 있구요.
쓰기는 오히려 후퇴하고 있는듯....ㅠ.ㅠ
방학을 어떻게 보내야할지가 걱정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첫 방학을 학원에서 공부를 시킬것인지... 고민이 되네요.
대학에서 진행하는 통학형 영어캠프에 신청을 했습니다.
격일로 진행되고 총 12회 참가에 백만원이 넘는군요.
주변 학원의 영어특강은 주5회 오전 3시간 한달 수업에 백만원.
가격은 비슷한데, 매일 가는것보다 종일 수업으로 12회 진행하는 대학영어캠프가 나을듯해서요.
격일이니, 안 가는 날은 여유를 가질 수 있을것 같아서요.
12번 학습으로 영어실력에 큰 향상이 있을거라고 기대하지는 않지만,
방학만이라도 아이나 저나 엄마표에서 해방되고 싶은 마음입니다.
커리큘럼을 보니, 종일 수업이지만 오전에는 공부하고 오후에는 액티비티 활동이라서
그닥 지루하지는 않을듯한데,,
신청을 해 놓고도 마음이 오락가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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